판처음써본다 맨날 읽기만하다가...ㅋㅋ
띄어쓰기 맞춤법 폰이니까 이해좀 해주세염
편하게 말할게요~
일단 많이 나오는사람들을 표시해줄게
ㅅ-오래된여자친구
ㅇ-ㅅ의 남자친구
ㅊ-내 전남자친구
ㅎ-ㅇ,ㅊ의 동창이기도 하면서 나의 오래된친구
일단 내가 얘랑 처음 연락을 시작햇을때얘기부터할게
나랑 얘는 ㅅ의 남자친구인 ㅇ을 보러 노래방에 갔던날 만났어
그리고 그날 저녁에 소개 받았지
소개받으려고 간건아니였는데ㅋㅋㅋㅋ
뭐 그래서 일주일가량 연락을하는도중
얘가 날 소개받을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던걸 알고있엇지만
그래도 정리가 끝난일이니 신경쓰지않앗어 전여자친구랑 헤어진후에 알게됬거든
어찌됫든 나랑 ㅊ은 사귀게됬고 ㅊ은 기숙사학교를 다녀서
그주 일요일에 내려가야했기에 토요일 저녁 ㅎ의 집에서 우리는 술판을 벌였어
나랑 ㅊ은 친구들이 놀릴만큼의 닭살커플이였고
나는 술먹으면 위가 자주 아팠기때문에 많이 안먹고 ㅊ과ㅇ,ㅎ이렇게 세명이서 죽어라 마셧지 남자들끼리 어쩌고...
뭐 아무튼 그러고 남자애들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는상태로 우리는 공포영화를 봤어
근데 ㅊ이 피곤하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재우고 다시 영화를 볼생각으로 방에가서 ㅊ이랑 놀았어ㅋㅋㅋ....재워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그래서 그냥 놀았지 둘이... 그러다가 했어.
근데 하던도중에 애들이 방에 충전기를 가지러 들어온거야 우린 이불을 덥고 있엇지..
그래도 눈치가 있으니 애들은 다 알았어....
그리고 우린 서로 고민하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씻고 ㅎ의 집에서 나왔어
그길로 나는 일단 집에가서 씻고나오든 할생각으로 집에갔고
ㅅ은 아침일찍 출근했어
그렇게 ㅊ이랑ㅎ이랑ㅇ이렇게 세명이서 시내로 나갓고 ㅊ은 볼일이 있어서 어디좀 간다그랫엇고 ㅎ이랑ㅇ은 피시방에서 기다리기로하고 갔어 그때부터 연락이 조금씩 더뎌지기 시작했지만 잠을 별로 못잤기때문에 딱히 신경쓰지않았어 그리고 ㅊ이랑ㅇ은 가고 난 계속 집에있엇어 그냥 그렇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내 소문이 좀 안좋아 근데 그걸 얘기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근데 걔는 연락할때부터 내 소문이 안좋다는걸 알고있엇고 자기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너랑나만 좋아하면 된거라고 그랬엇어
그리고 걔가 토요일에 나한테 내가 일하면서 추위를 좀 타는편이라 자기 겉옷을 하나 챙겨와서 날주더라고 그래서 걔옷이 나한테 있어서 나는 그걸핑계로 여기 오면 연락해라 옷줄게 뭐이렇게 얘기햇어 그리고 나서 다음날 내가 ㅅ이랑 술을 먹고 전화를 했어 근데 걔도 술을 먹은상태였고..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을줄알았어 사실 근데 받더라고 근데 내가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몰라서 그냥 끊어버렷더니 문자가 오더라구 왜 전화했냐구 그래서 너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그렇게 하고 얘기하다가 자기를 왜 좋아하냐면서 자기 그렇게 좋은사람아니라고 하더라구 난 그냥 내감정,느낌을 그대로 말했어 내가 아는 니가 전부가 아니겠지만 그모습이 어떻든 난 너 자체가 좋은거라고 니 어떤모습일부가 아니라 너라서 좋은거라고 했어 그랬더니 자기 오면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만나기로 했는데 난 솔직히 진짜로 이만큼 좋아한애가 얘가 처음이야...난 다시 만나고 싶은데 다시 만나도 똑같을까..?
(혹시 그럴일은 없겟지만 캡쳐해서 어디 올린다거나 그런거 안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