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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개월 차단했어요ㅠㅠ

|2015.08.20 17:14
조회 1,080 |추천 0
사귄지는 4년정도 됐구요 헤어진지는4개월째 접어드네요 ㅠㅠ최근들어 잦은 싸움에 서로 지치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싸우면 항상 우린 안맞는다 그랬거든요. 이제 서로 취준생이라 바쁘고 중요할 시긴데 저한테 더는 노력할 마음이 안생긴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귀는 동안에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느낄정도로 잘해준 사람이었어요.그랬던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떠난데는 제잘못이 크겠죠..ㅜ시간이 해결해줄거라며 참고기다렸는데 아직까지도 계속 생각나고 그립네요. 저는 남자친구 맘이 떠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헤어지자던 날 만나기전에 싸웠었는데 그날은 저도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헤어져야겠단 마음을 먹고 있었거든요. 이유는 남자친구의 막말 때문이었어요. 군대갔다오고나서 부터 화가나면 말을 막하더라구요..저를 소중히 여기지않는거 같아서 저도 그날은 화나 많이 나있었어요. 남자친구가 화나서 꼴보기싫다그러는거 오늘 안보면 나도 정말끝이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만나러 왔었어요. 그 뒤로 남자친구는 나름대로 풀려고 하면서 데이트를 했는데 제가 쉽게 맘이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늘은 일찍 집에가야겠다싶어 남자친구랑 같이 버스를 기다렸어요. 기다리면서도 제손을 두손으로 꼭잡고 만져주더라구요. 그런데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데 더이상 의미가 없는거 같다며 그만하자는 톡이 온거에요...그 뒤로 전화도 안받고 톡으로 매달렸어요 결국 못참고 직접 보고 얘기하려고 며칠 뒤 학교로 찾아갔어요 그날이 저희가 4주년되는날이었거든요. 반응은 싸늘했어요 그 전부터 계속 힘들었다고 저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정때문에 사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아닌것 같다고 우린 너무 안맞는다고 자길위해 살고싶다며 나중에 서로 잘되서도 감정이 남아있으면 그때 보자고 ..그래서 저도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정리하자했었어요. 근데 그러고 2주뒤에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연락이 왔어요. 기댈데가 없다고 계속 제가 생각나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뿐이었어요.. 다시 만나고 싶다고는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얘가 맘이 아예떠났구나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런 연락을 받은뒤로 맘 못잡고  자제력을 잃어 계속 매달렸어요 ㅠㅠ너무힘들어서 연락한거일뿐이라더군요ㅠ두달은 정말 미친사람처럼 계속 매달렸던거 같아요 ㅠㅠ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거 같아 너무 후회돼요.. 그때 매달리지 않았으면 돌아올수도 있었던것 같아요..결국 그 매달림에 남자친구가 정이 더떨어졌는지  완전히 차단을 해버리더라구요. 찾아가면 정말 치를 떨정도로 싫어했어요.. 너무 비참했어요. 그런데도 제가 놓지를 못하는건 찾아갈때 마다 그렇게 치를 떨면서도 항상 저 가는모습은 끝까지 봐주더라구요.. 헤어지기 한달 전까지도 다른사람들한테 저랑 결혼할거라며 말하고 다닌 사람인데 완전히 돌아선 지금 그사람이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시간이 약이라던데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큰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좋은추억없다하는데 저한테는 하나같이 소중하네요..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어요..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별해야 성숙한다고 많이 반성되고 달라졌는데 이제 기회가 없을까요...어제는 4개월 만에 페북도 끊고 카톡도 차단해놨더라구요...원래는 전화만 차단하고 문자는 보내면 읽씹했었거든요.. 이제 그것도 꼴보기 싫다는 걸까요...이렇게 남자친구가 완전히 맘 돌리고도 돌아오신분 있으신가요?? ㅠㅠㅠㅠㅠ 오래사귈수록 못볼꼴 다봐서 후폭풍 없다고 하던데ㅜㅜ정말 그런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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