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 이였나요?
정확히 말하자면 80년대 ~ 90년생까지의 여자를 조심하자 입니다.
20대 후반의 남자로 살아오면서 평소 생활, 웹상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봐 왔는데, 제가내린 결론은 저 80~90년대 사이에 있는 여자 분들을 조심하자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일부입니다. 일부분만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일부 때문에 80~90년대 여자분들 전체를 욕하진 않겠습니다.
1.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
제가 오늘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네이트판 오늘의 톡을 보면서 시간이나 때워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참 신기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사진은 40위까지의 오늘의 톡입니다.
네이트판에 오늘의 톡은 네이트판 전체 게시판에서 여러 가지 이슈가 된 내용을
랭킹으로 나열 해둔것인데 보시다시피
1번, 5번, 6번, 11번, 12번, 15번, 23번, 28번, 32번 까지 전부 시어머니 얘기입니다.
시어머니가 있다는 건 결혼을 했고 최소 20대 초반보단 20대 중후반~ 30대초중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어머니가 뭘 그리 잘못하셨는진 모르겠으나, 어쨌든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 표출이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네이버에 시어머니/장모님을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올라오는 내용 입니다.
사실 남자입장에서 장모님이라는 단어를 검색할일이 있나 싶지만
아무튼 해봣는데 대충 글을보시면 알겠지만 시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부정적인게 많고
장모님 관련된 내용은 좀더 밝은글들이 많습니다.
위 내용과 같이 시어머니에게 불만이 많은분들이 계신걸 알 수 있습니다.
2. '일부' 맘충들
요즘 맘충이라는 단어 한번씩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무개념에 몰지각한 엄마들을 지칭하는 단어 인데요,
뉴스에서도 웹상에서도 자주 보이는 단어 입니다.
맘충과 관련된 사건 몇가지를 보자면
채선당 임산부사건이 있는데요, 대충 요약하자면
채선당을 갔는데 직원이랑 실랑이가 벌어져 밖으로 나가서 몸싸움을 하다가
직원이 배를 발로찼다 라는 식의 sns글이 올라왔었고 그 뒤에 난리가 났습니다.
채선당측에서는 사과를 하고 cctv를 통해 조사를 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말싸움이 있던건 맞지만 임산부가 욕을하고, 계산도 안하고 오히려 발로찬건
임산부쪽이였고 sns에 있는 내용이랑은 다른 사실 이였습니다.
뭐 그 외에도 네이버에 맘충 민폐만 검색해도 수두룩하게 나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와같이 아이들을 대리고 다니는, 기저귀차는 아기 ~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5~7세의 아기를 대리고다니는 엄마들은 연령대가 어떻게 될까요?
저 위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는 여자들과 거의 동일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3. '일부' 김치녀들
이번에도 '일부' 입니다.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진 않습니다.
김치녀라고 불리우는 존재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아는 이야기이고 아무튼.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녀들 프레임에 있는사람들이 연령대가 어떻게 될것인가
사실 김치녀라는 존재는 이 단어 이전에 2009년에 이도경이라는 사람이 미수다에 나와서
180이하는 루저 라는 발언으로 시작되서 발전되온 부분인데 사실 이도경 또래의
사람들이 현재의 맘충소리를 듣는 나이대에 사람들이라는걸 유추할수가 있음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유부녀들 + 무개념에 몰지각한 맘충 + 김치녀
이 3가지 프레임을 합쳐보면 80년대~90년생 사이에 있는걸 알수 있다.
대략 26~36사이에 걸쳐있는 사람들.
그렇다면 왜 90년생 이후인 91~ 여자들은 저기에 포함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맘충,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는사람들이
대부분의 90년대생 사람들이기 때문임
식당에 애기 똥귀저기를 올려두고 난장판을 만드는데, 그걸치우는 알바생들이 몇살일까
아님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사람들 남편의 여동생의 나이가 어떻게 될까
이런모습을 봐온 90년대생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나이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커지기 마련임
사실 이런모습을 지켜보는 또래 남자애들도 저 나이대에 여자들이 꺼려지는건 사실임.
암튼 결론적으로는 또래 남자들도, 좀더 어린 여자애들도 싫어하는
'일부' 여자들을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