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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결심했을 때

ㅇㅇ |2015.08.20 21:57
조회 584 |추천 0

남자친구가 처음이랑 너무 많이 달라졌다

최근 서운한 게 많아져서 항상 남자친구랑 싸우는데

나중에 싸운 게 미안해서 사랑해 잘자 미안했어 라고 보냈음

나도 사랑해까지 원한 건 아니었음

 

답장은 '너도' 딱 이 한마디만 왔음

역시나 너는 변했었음

 

나도라고 답장이 왔으면 그래도 이별을 결심하진 않았을텐데

그런 사소했던 거 하나하나 달라졌다는 생각에 이제 정말 헤어져야겠구나 생각했음

 

이런 거까지 변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변할지 감당이 안 되서 결심했음

나도와 너도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도 느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바뀌는 게 얼마나 서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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