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올려보네요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26살 대학생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4학년 남학생입니다.
취업준비를 위하여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저녁에 독서실총무(알바)를 새벽2시까지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00프로 제 잘못인 점을 인지하지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여 하소연 하기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집과 멀고 늦은 시간 마쳐서 개인차량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빨간색 위치가 독서실 위치이고 파란색부분은 횡단보도입니다. 오른쪽 골목길에 차량 주차를 합니다.
원칙은 다음 신호등까지 내려가서 유턴을 해서 올라와야 하지만 차량이없을때 저위치에서 바로 좌회전(불법 중앙로침범)으로 진입을 자주 하였습니다.
대부분 차량들이 저렇게 진입을 해서 나말고 다른사람도 하니 죄책감없이 당연스럽게 했습니다.
그리고 8월 9일 쯤 <7월 26일>에 중앙선침범으로 경찰서로 출두명령을 받았습니다. 사실유무 확인을 위해서죠
그리고 8월 12일쯤 직접찾아갔더니 하신적있냐고 물으시길래 네 라고 했더니 증거물은 안보여주시고 그럼 돈내시면 됩니다.
라고 하시길래 내가 잘못한거니깐 어쩔수없지 하고 그자리에서 카드결제를 해서 9만원을 결제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항상 정상적인 방법으로 다녔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독서실 바로옆이 대학교이고 원룸촌 근처라서 대학생들이 용돈벌이로 저자리에서 파파라치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집에서 전화가 와서 <7월28일> 중앙성 침범 으로 또 출두명령서가 날라 와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날라 올꺼면 일찍날라와서 더빨리 행동이 고쳐지게 하지 이게뭔가....싶어 괜히 남탓도 하게되고
그 파파라치가 너무 원망스러워지고 만약 날라오면 앞으로 최소 4번정도 더 날라올거 같은데 학생이라서 돈도없어서 9만원 낼때 타격이 컸는데
돈걱정하니 한숨만 나오고 너무 속상하고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눈물이나네요ㅠㅠ이제 교통법규를 절대 어기지 않아야겠어요ㅠㅠ 그런데 이렇게 마음먹고 그이후로 어긴적없는데 또날라오니 먼가 억울하면서도 속상하네요 제가 과거 범법행동이 사라지는 건아니고 잘못한건 맞는데 뭔가 사람마음이란게.....
한숨쉬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