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돌아왔어ㅎㅎ그냥 한번 써볼께
#3
그저께 내가 저녁먹고 쌤 교무실 놀러갔거든 견과류들고ㅋㅋ견과류 쌤한테 드리고 나는 양손으로 부채부쳐드리고있었는데 쌤이 아몬드 하나를 건네주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 하고 입벌렸는데 아몬드 입에 넣어주고ㅋㅋ아몬드 씹으면서 쌤 쳐다봤는데 쌤이 갑자깈ㅋㅋ윙크하는거야 그래서 걍 픽 웃었는데 진짜 완전 예쁘게 웃어줌ㅠ
#4
이건 방금전 일이야ㅋㅋ
쌤이랑 나랑 기숙사쓰는데 선생님들 방은 7층이고 우리는 6층쓰거든 근데 나랑 내 친구랑 6층을 안누른거야 그래서 쌤이 눌러줬거등
근데 내가 아까 뭐 생기부 확인했는데 너무 짜증이났단말이야 그래서 계속 울먹거리면서 짜증내고있었는데 쌤이 계속 지나가면서 왜 그러냐고 그래서 그냥 "아 짜증나요!"그래서 쌤이 엌ㅋ왜 또 이러면서 얼떨떨해하는거야
그래서 이제 기숙사로비에서 엘베타려고 기다리는데 지하에서 누가 올라오데?보니깐 쌤이었어ㅋㅋㅋ
내가 막 뾰루퉁한 표정지으면서 찡얼댔거든 근데 쌤이 막 따라하고ㅋㅋ하지말라하면 또 따라하고ㅋㅋ거기 있는 1학년 여자애들 다 빵터졌엌ㅋㅋㅋ
내 친구가 "넌 쌤이랑 같이가 난 먼저갈께ㅋ"이랬는데
쌤이 "엌ㅋㅋㅋㅋ어디 남자혼자있는데를 올라고ㅋㅋ내가 뭔짓할줄알곸ㅋㅋ" 이래서 내가 장난으로 "ㅋㅋㅋ좋은데?"이러니깐 쌤이 양손으로 볼 찌부하면서 "더 커서 오너라ㅋㅋㅋ쪼꼬만게"이러고 6층 도착하니깐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이긍 잘자고ㅋㅋ어여 들어가 자"
심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