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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없는 시댁식구들의 상식인가요...

물에빠진치킨 |2015.08.21 11:08
조회 4,699 |추천 9

42살의 결혼생활 20년차 입니다...21살 어린나이에 결혼에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첫아이 임신전까지 시댁식구들은 너무 잘해주는듯 했습니다...그리고 첫아이 임신한지 얼마후 부터 시댁식구들의 숨겨진 이중성격들이 나오더군요...저희는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한식당을 사이에

두고 동서남북 5분거리에 시부모님.큰시누이.작은시누이.그리고 저희집 이렇게 한동네에 모여살고 있습니다..시어머니가 딸들도 끼고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시부모님과 남편이란 사람은 시누이들이 저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잘못을 해도 그냥 구경만하고"나이어린 니가 참아야지 "하면서 불구경을 하는 타입이고 ...큰시누이와 작은시누이는 남들앞에서 "어머 우리 올케가 얼마나 여우고 얼마나 잘하는데"이러다가 남들이 사라지면 "이런 10.8..소리는 기본이고...듣고 보고 못한 욕을 듣고 살았습니다..도둑누명에..아이 임신때는 왜 애는 배서 여기서 사느냐는 소리에..너만 없으면 내 남동생한테 내가 1순위데 니까짓것 땜에 내가 밀려났다는 것까지...그렇게 지내다 결국 스트레스로 오는 모든 병은 다 걸려 본것 같습니다...그러다 우울증약까지 복용하게 됐고요..우울증약으로 인해서 무기력함에 온전한 생활을 할수없는걸 알면서 식당에 나와 일하길 바래 열심히 일을했고 ..약 부작용으로 살이 조금씩 찌더군요..그런데 살이 갑자기쪘네 하는 사람들에 물음에 시댁식구들이 하는말이 "정신병약 .먹어서 살찌는겨" 이렇게 말들을 하지 뭔니까..왜 우울증약을 먹는지 알면서 말입니다..그러다 부부관계도 약간씩 소흘에 지자 어느나 남편이란 사람이 친구와 같이 남자들만이 하는 성기에 무언가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왔지 뭔니까...44살이란 나이에 말입니다..전 거부를 했고 그러다 2013년 7월에 작은 다툼이 있었는데 이때다 싶었는지 가방을 챙겨서 집을나가더군요...남편이...그러게 별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지내다 몇개월뒤 이상한 소문이 돌더군요...남편이 저희 집과 불과 50걸음에 닿아있는 술집주인과 바람이 났다고요...사실 전 남편과

별거를 하면서 시댁식구들과 왕래를 끝고지냈습니다...하지만 매일 한동네에 살다보니 하루도 안보는 날이 없습니다..그런데 아들이 술집여자와 바람이 났다는데 말리기는 커녕 농사지은 농작물을 그 술집여자에게 나르고. 음식을 해다 바치고.겨울김장철엔 데리고 김장도 했다는 군요...저는  20살.19살을 아들들이 알까봐 두려워 쉬쉬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제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관계로 제가 다시 아플까봐 애기도 못하고 있었다는겁니다...그런데 올해 2월에 초에 남편에게 전화가와 만나자더군요..만났지요..그런데 어이없는 소리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1000만원 줄테니까 이건만  받고 이혼 도장을 찍어줘라" 이러는 겁니다..사실 여직것 남편이 돈을 벌어다 준적이 없습니다.제가 시어머니 식당에서 일하면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벌어 두아이와 생활을 했거든요...그러다 지금 아이들의 성화에 이혼을 준비하려 합니다...큰아이가 창피해서 여기서 살지말자고 동생이 알면 더 창피하니까 데리고 나가자는군요...사실 지금 그 바람피는 상대 술집여자가 술집을 접고 야식집을 운영중이고  그곳에 남편친구인 절친한 친구를 배달원을로 두고 매일 밤마다 그곳에서 지낸다는 겁니다..또 남편이 고있는 원룸 옆에 바람피는 상대여자 방을 얻었주었다는 겁니다..사실 시어머니 건물에서 전세를 살고있거든요..그런데 10 년이넘게 아이들에게 며칠전부터 할아버지.할머니 생신이니까 꼭 나와서 아침먹어야해 이렇게 큰시누.작은시누.할머니가 아이들한테 전화를 하더니 이번엔 아무말이 없었는 겁니다..알고 봤더니 아들과 바람피는 여자하고 아침밥을 먹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이 사실을 안 큰아들이 화가나서 이혼을 하라고하고 전 준비를 하려합니다...참고로  바람난 남편과 그 상대방 여자와  한 건물에서 살고있습니다.

문이 두군에인 관계로 왼쪽으로는 원룸을 사용하고있는 남편과.여자..오른쪽문으로는 저와 아이들이 살고있습니다...그리고 남편의 바람난 사실을 은폐하려고 저에게 뒤집어 쓰우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제가 나이트를 다니면서 원나잇을 했는데 그 상대가 남편 친구라는 겁니다..이런사실을 알게되서 이혼을 하려고 별거한거라는 겁니다...전 지금 있지도 않은 사실을 애기하고 다닌 사람들 상대로 명예훼손건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다행인즉 증거를 잡아서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모든사실을 알면서 아들과 바람난 상대여자를 감싸주고 있는 시부모님.시누이들 이 사람들을 어떻게 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가르쳐주세요...이혼소송에 도움이 될수있는건 다 하고 싶습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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