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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개같은사랑

탱이 |2015.08.22 15:31
조회 751 |추천 0

 

 

연해한지 언 4년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풍기남을 이해해보려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스키장에서 눈꽃사랑으로 만난 4년째 접어든 커플입니다.

강원도와 대구를 오가며 만나는 통해 피로함 누적과 금액적인 부분으로 많은 마찰을 빚다가

장년 11월경에 재가 직장을 대구 외각지로 오면서 금액적 손실은 줄엿으나...

가족과의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햇습니다.

가족적인 중심이 워낙 투철한 풍기남네 ..

제가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풍기남네 부모님은 저희집(저의자취방?)에 오시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 풍기남네 집으로 가서 놀다가 자고오는 일도 잇는데 아직까지

둘이잇는방에 문을 닫지 못하고 둘이방에서 5분이상 같이 잇어본적이 없습니다.

사랑보단 정인것같고 애정보다 애증이 더 확실하다고 요즘더 느낍니다.

4년이되도록 풍기남네 집에서는 저러고

풍기남역시 지금은 대학원다니는 학생신분인지라 그리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건

압니다. 하지만 -0- 저의 자취방에서 저의 허락없이 가져가는 이것저것 ...

도대체 치약은 왜 들고가는 겁니까? ..그리고 다이어트하려고 사놓은 단백질쉐이크..

코팩등.등.... 아무리 연인이라고 해도 이건모 ...도대체 이해하기어려운 수준입니다.

내물건을 자기물건처럼 사용하면서.. 제가 지 휴대폰 단 1초라도 만지는건 실어합니다.

여자들이 대게 심심하다 외롭다하면... (와달라.놀아달라) 그런건 아니겟습니까?

남자와 여자의 언어를 이해못하는건 알겟는데..

요즘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최근들어서 친구들 동반커플모임겸 여름휴가를 다녀왓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술도마시고 그좋은자리에서 술을 코가삐뚤어지게 드시고는...

같이놀고하는방에 침을 뱃고... 욕을하고... 심지어.....팬션 침대에 혼자 드러누워자지몹니까.

작은 팬션이라 침대에서 몇명은 드러누워자야하는데...ㅠㅠ

남을 배려하지도 않고 술만처먹엇으몁 답니까?

친구들에게 정말 너무나 창피햇습니다..

그래도 대구에서 강원도까지 저랑같이해준 시간이 고맙고 미안하기도해서 휴무마지막날은

풍기네 집가족들과 근교 강가쪽 텐트를 치고 놀러를 갓습니다.

너무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가고싶엇지만 ... 조르는통에 결국따라나셧는데..

이건머 강아지는 짖어대고 강아지를 제가 돌보느라 뜨거운태양아래서 혼자서

어찌나 돌아다녓는지... 발등이 다탓습니다 ㅠㅠ ..

저라면 같이 산책겸 같이 걸어라도 줄텐데 어떡해 지는 처먹겟다고 저를 혼자..

그렇게두는지 지네 3식구는 아주 먹여주고 구워주고 하는데..

타지와서 가족들없이 혼자지내고 하는데 너무나 만이 서글퍼졋습니다.

그날저는 거기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2인용짜리 텐트들고와서 앉을때도 없어서 쪼그려앉아잇고

제대로 먹지도 목하고 살만타고 ....어찌나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인지..

너무 연애하는게 힘이듭니다...제친구들은 결혼할떄까지

거의 남자친구 가족이랑은 왕래가 거의없다는데...

저는 머 일주일에 1번씩은 봅니다..너무 불편하고 힘듬니다.

자주뵈도 저한테 살가운말 안해주십니다.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부모님들 일하시러가면 설거지해드렷는데...

오셔서는 '설거지를 하지말지 왜햇냐고 이럴줄 알앗다고 하셧습니다 .."

그이럴줄알앗다는말은 온수쪽으로 되잇던 수도꼭지 방향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모르고 그런거고 일부로 온수비 나올까바 찬물로 설거지햇는데

자동으로 물온도가 바뀌는건지 모르고 마지막에 설거지다하고 온수쪽으로 해놓은겁니다.

이런 대우를 받고 이렇게 답답한데..

그런데 이렇게 헤어지지못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잘모르겟습니다.. 솔직히 편하기는 합니다..

방구를 낄정도로 편안합니다. 편한거 뺴고는 없습니다.

4년내내 받아본거라는 금액으로 환산해도 50만원정도 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런걸로 실어졋다거나 하지는 안앗습니다.

저한테 돈쓰는거 아까워하고 /// 저희집은 이혼가정인데....

누구한테 패끼치며 살아본적도 없고 그렇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해도 풍기남네 부모님 추석이나 설선물..

심지어 풀기남어머님떄 꽃안에 현금까지 넣어서 드렷습니다.

저희어머니한테 해줘보지도 못한걸요.

갈떄마다 빈손으로 가본적도 거의없구요.

몇칠전 저희언니 생일에 케익하나 안보냇더라구요..

너무 섭섭하고 너무 마음이 안좋앗습니다.

또 요몇칠전 가족들예기를 하다가 ..풍기남한테 '너희가족은  개족보내  ......'

개족보........... 라고하더라고요..........어처구니가없어서

20살 후반이나 된 사내자식이 ........대학원다니고.. 부모님이 학비다대주고

편안하게 살앗는지........말을 함부로 하더라고요......

부모님말이라면 모하나 거절하지못하고 다해내는게 효자인지 아니면 줏대없는

마마보이인건지... 자기 실속만차리면서 위해주는척 이해해주는척하는건지...

4년을 사귀고도 사람속을 모르는데 어떡해 무슨확신으로 더만나야 하는지 마음이

많이답답합니다..저희커플싸울때 쌍욕은 기본이고 몸으로 실랑이도합니다.

2 차례맞아서 몸에 멍이 든적이잇습니다.

싸우다가 경찰불러서 난리난적도 있구요...

이러면서도 저한테 집착하고 저밖에없다고 하는 풍기남말을 믿어야할까요?

헤어져도 헤어져도 자꾸만 돌아오는 이남자와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전에 자신잇고 예뻣던 제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게 헤어질수 잇는방법을

알려주세요.여자가 사랑을하면 이뻐진다는데..저는 아줌마 얼굴이 다된것같습니다.

세상에 사람마음 얻는일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사람마음을 한결같이 얻고 제마음을 지켜가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말이 너무 많이 길어졋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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