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ㅎ
집순이인것도있지만
..
아예 안 놀았다기보단 잘 못 놀았지ㅜㅜ
좁고 깊은 인간관계라
주구장창 놀 만한 인맥도 없고ㅋㅋ
소소하게 친구들 만나서 시내가서 놀거나
집에서 혼자 뒹굴면서 놀고
빠질도 하고
혼자 영화도 보러다니고
그 외는 걍 학원, 도서관, 집..이랬네..ㅜㅜ
심심하게살앗다그쟈?
그때는 집에서 뒹굴거리는것도 참 좋았는데.
내 스트레스해소법은 집에서 멍때리면서 뒹구는거야!
라고 생각햇고ㅋㅋ
근데 지나고보니까 ..슴다섯이 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좀 나가서 놀걸 이라는 후회가..ㅎ
과활동도 많이 하고 동아리도 들어볼걸
술자리도 부르면 나갈걸
여행도 좀 다닐걸
외모도 많이 꾸며볼걸
이라는 후회가 계속 든다ㅋㅋㅋㅋ
지금은 취직준비한다고 못 놀고 있어
스트레스 엄청 받아ㅜㅜ
뭔가 놀긴햇지만 참 재미없게 놀앗다는..?
추억이 없게 논..?그런 인생이엇네ㅋㅋ내 이십대초반은.
집순이는 안좋아ㅜㅜ...
특히 여행 잘 안 가고 안꾸민거 이거 후회ㅎ
여행이야 이제라도 갈 수 있지만
꾸미는거는..젤 파릇파릇할때 ㅈㄴ꾸밀걸
물론 그때는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엇긴하지만..
올해들어서 피부랑 꾸미는거 관심이 생겻는데
ㅋㅋㅋㅋ옷도 좀 여성스럽고 이쁘게 입을걸~~
왜케 요즘 세월이 가는 게 우울하고
내 지난 인생들이 후회가 되냐
루저같다ㅜㅜ
취직하면 그런 생각 좀 덜 들려나
역시 자유가 중요하구나, 라고 또 느끼고ㅋㅋㅋㅋ
그래도 지나고나면
또 지금 이순간이 그립고 후회되겠지ㅜ
슴다섯에 머햇지!ㅜㅜ 하는 후회안하려면
지금 잘해야겟다~~
어쩌면..취업난에 찌든 지금이..자유롭고 평화로운 걸지도 모르지..세상은 험난해..
행복은 지나봐야 느끼는거니까
아 그때가 행복한거엿구나~~~라고ㅎ
이십 초에 추억이 많았어도 행복한건 아닐 수도 있으니.
ㅜㅜ아씹
마인드컨트롤을 하자
걍 주절거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