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셔도 좋습니다 진짜 머리아프고 힘들어요
제 동생이 사설도박에 빠져있습니다
최근 1년동안 대출받고 지인 친구들한테까지 빌린돈이 3천이넘는걸 부모님께 고백하고 울면서 빌어서 부모님이 갚아주신지 하루반에 또 어디선가 100만원을 빌려서 사설 도박으로 날렸어요 진짜 욕하면서 때려도봤고 조심스럽게 진짜 안된다 하지마라 타일러봤는데도 알겠다고 진짜안그러겠다고하고 다음날이면 사설도박을합니다
저희집 형편이 넉넉한것도아니고 부모님 두분 그리고 저까지 아침일찍 일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데 제 동생은 일할생각도없고 항상 도박하고 도박으로 있는돈 탕진하고 돈 천원이없어서 쩔쩔매다가도 돈 만원이라도 생기면 도박을합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이것도 정신병인가요?
군대도 다녀오고 알바도 힘들게 해본애가 이제 일도안고 돈무서운줄을 모릅니다 진짜 어떻게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부모님 보기가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돈갚아주신지 이틀됬는데 또 바로도박으로 돈잃고 부모님앞에선 비위맞추고 깨달은척 달라진척하고있습니다.. 진짜 어떻게해야 제 동생이 도박 끊을수있을까요? 24살이고 대학휴학생입니다 정신병원을 가봐야하나요?
정말 진지한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