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귀게된 이야기나 첫스킨쉽 물어보신 분이있어서 그걸로 쓰겠ㅇㅇ
우리는 사귀게된게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런시작은 아니라... 처음만난건 저번에 말했듯이 SNS통해서 만났는데 그러다가 실제로도 만나고 (처음에는 만나도 그냥 장난치고 밥먹고? 피씨방?ㅋㅋ) 그러다가 내가 처음으로 좋은것같다고 생각한건 한 7번?째 만났을때 늦게까지놀다가 훈이가 집가기 귀찮다고해서 장난으로 자고가라고 했는데 진짜 자고간다는 병신새...침대가지고 싸우다가 그냥 둘이같이 침대에서 디비자기로했는데 그때가 겨울이랑 봄 사이라 새벽에 깻는데 추운거ㅇㅇ 근데 차던진 이불가지러 내려가려니까 내가 안쪽에서 자서 훈이도 깰거같고 일어나면 잠깰거같아서 춥다... 춥다...이러고 중얼거리고있었는데 저새끼는 잠꼬댄줄알았는지 바닥에서 이불주워서 덮어주고 안아줌 그때 처음으로 옆에놈때문에 밤새는줄 알았는데 새기는 무슨 머리쓰다듬어서 금방 잠...
훈이는 언제 처음 좋다라고 느꼈는지는 모르겠다는데 걔가 그냥 친구였을때부터 내가 지맘에 드는 짓 하면 할머니빙의해서 엉덩이 두드리면서? 토닥거리면서? 구타하면서? 아구잘했어 이러는거 좋아했는데 계속 그러면서 만지다가 좋아하게됬다던...변태새끼임ㅇㅇ
각자 처음 설렌건 이렇게 설렌거고 고백이야기는 저번에 했고... 연애초반에는 달달했나? 우리가? 과연? 주로 내가 먼저 장난걸고 되로주고 말로받고 다치고 빡치고 삐지고 풀어주고...의 반복이었던듯 둘다 서로 잘 모르니까....?
아 나머지는 다음에씀 다른거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 언젠간 열심히 써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