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여기가 엄마 입장과 비슷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곳에 글을 쓰고자 합니다.
우선 제 나이는 20살입니다.
엄마가 며칠전에 동생이랑 둘이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 오셨습니다
.그래서 초콜릿을 사다주셨어요.우리나라에서 잘 팔 지않는것? 일단 저는 시중에서 한번도 못본 초콜릿 입니다.
서랍에 숨겨놓고 하루에 하나씩 아껴 먹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와 저는 2시간 정도 외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동생은 집에 없었구요.
그리고 초콜릿을 먹으려고 서랍을 열었더니 초콜릿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동생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먹었어요. 껍질이 동생방에 가득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너무 화가났습니다.근데 엄마는 그것을 이해를 못하 시더라구요.
나이도 20살 먹은애가 왜그러냐 . 고작 동생이 초콜릿 먹은것 같고 그러냐 . 한심하단듯이 얘기 하시더라구요. 같이밥먹는데 절레 절레 하시구 먹을걸 너무 밝힌다고 하시고 그러시고 너가 이상하고 뭐 그럴수도 있지라는 투로 말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속상해서 눈물도 나왔습니다.그래서 엄마한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뭐 똑같은말 들었습니다. 속좁은애 먹을걸 너무 밝혀서 동생의 행동을 이해못하는 애 취급받았구요. 그런말을 들으니 더화가나서 그껍질을 동생방에 뿌리긴 했습니다;;(이건 좀 엄마입장에서 유치해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저런말을 듣지않았더라면 안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화를 내고 눈물이 나오는게 잘못된건가요?
이 글을 올리면 엄마가 저를 더 한심한애로 보실 수도 있고 이상한애 취급하 실수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다른 분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글을 올리는데 처음이라서 좀 떨리네요.
저를 비판하실때도 둥글게둥글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