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즘많이괜찮아졌어 예전에는 계속 너생각만나고 어디서 누가 너얘기하면 질투도나고 무슨얘기하나 궁금해서 귀가 쫑긋하고 너보러 괜히 쓸데없는 이유로 그쪽 찾아가고그랬어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가니까 점점 나도 지치고 허무하고 힘들고 그래서 너가 내머릿속에서 점점 작아져서 괜찮아졌어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는데 다시 널 보니까 좋아지는거야 넌 나 안좋아하는데.. 그냥 나혼자 정리하면 되는데 내가 너랑 그렇게 특별한사이도아닌데 대체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다 다른친구들은 너랑 아무렇지안게 대화하는데 나는 그게안되더라 너한테 말도못걸겠고 괜히 너보면 좋은데 피하게되더라고 친구들이 그럴땐 너무 부러워
너때문에 다른사람이랑 못사귀겠어 사귀는도중에도 너생각밖에 안나더라고
언제끝날까 나도 내가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