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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길 정말 좋아하면 놓아주래요... 댓글좀주세요ㅠ..

나좀 |2015.08.24 14:32
조회 445 |추천 0

4주전쯤 제가 힘든상황속의 남자에게 연락문제로 닥달하고 투정부리다가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참고로 700일정도 사겼고 1년전쯤 한번 헤어졌다가 만났습니다.. 그땐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떠났다고 한 상태였고 제가 매달려서 잡았어요.. 다시만낫을때 다음에 헤어지면 서로 절대 잡지말자고 약속했었습니다..

4주전 그렇게 싸우다 헤어지고 그뒤로 울며 불며 잡았지만 그사람은 단호히 아니라고 하다가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였고 (그사람도 많이 울었어요..)
결국 저를 계속 만나면서 상처주는것 보단 그만하는게 나을것같다고.. 넌좋은사람ㅈ이니까 더사랑해줄수있는 사람 만나고 건강하라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절대 못잊어요 그사람.. 참고참고버티고버티다 3주쯤 흐르고 진짜 미치겠어서 사진들모아서 동영상 편지를 만들어놓고.. 연락을했어요..
받더라구요 덤덤한목소리로
어떻게지냇나 잘지냇나 토익준비는잘되가나 묻는말에 대답은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문자받고 너무 당황스럽고 복잡해서 아무말도 못 했었는데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메일로 보냈다.. 확인하고 연락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알았다 하고 끊었습니다..
지금3일이 지난 상태인데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카톡은 처음부터 차단당한 상태이구요..
이건 그냥 끝인건가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차라리 잔인하게 거절해주지
왜이렇게 미련을 남겨주는걸까요
제가 또연락하면 안되겠죠? 오빠는 굉장히 단호한성격이에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아 너무 힘들어요
내꿈이 무너져 내렸어요..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전에 썻던 글입니다..
답신이 왔는데 근황 얘기해주고 자기도 마음이 아파서 편지보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왔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혼자지내는게 익숙해졌고 이게 자신한테도 더 도움이되는것 같다고 다시 잘되도 더나아질것 같지 않다며 자길 정말 좋아한다면 놓아주래요...
이제 진짜 단1%의 가능성도 없이 끝인거겠죠ㅡ?
기다린다고하면 안되겠죠..?
전어떡하면좋죠 진짜 제모든걸 바쳐서 사랑했는ㄷㅔ 진짜 못잊겠는데..
저진짜어쩌면좋죠..? 내 자체가 그렇게 싫은게 아니라면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할까오... 아...나진짜어떡하지..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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