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주변에 엄청 키크고 잘생기고 착한 남자.
주변에 엄청 몸매좋고 예쁘고 착한 여자.
가. 자기한테 들이댄다면. 진심으로 0.1%라도
안흔들릴 자신있는사람 있습니까?
그것도 상황이 마침 남자/여자 친구랑 사이가 흔들리
는 시기라면?
아니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분들은
흔들릴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정도가 크면 환승인거죠.
처음에 좋습니다 엄청. 그 남자/여자랑 비교해서
모든게 다 낫고 완벽하고 너무 좋거든요.
뭐든 새로운거 싫어하실분이 있나요?
차.집.핸드폰 등등.
너무 좋아요. 행복합니다. 그 전 물건은 생각도 안나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환승한 상대랑 하고있는거랑
전 애인과 했던게 오버랩되는 상황이 옵니다.
잠깐 생각났다 말죠. 하지만 점점 그 빈도가 늘어나요
그러다가 후폭풍이와서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전부 다 는 아니지만.
ㅋㅋ 나는 안그랬는데? 내 주변은 안그랬는데?
하시는분들 있을수 있지만. 정도의 차이일뿐
다 생각나고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은시기가 대부분인거죠.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항상 망각하고 있는게
행복한사람은 이곳을 찾지않습니다.
이곳은 힘든사람끼리 위로받고 경험담.사례를보고
상담하고 조언받는곳이기에. 다시잘되서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몇년지났는데 안오는데? 몇년지났는데 난 안돌아갈건데?
케이스바이케이스. 누구나 다 알고있죠. 다 정도의차
가 있는겁니다.
결론은. 시간을 가지세요. 잊기 힘들다면. 그 마음
마음 한구석에 보관하시고 할일하세요. 그럼
그 마음이 사라지거나. 다되기전에 돌아오거나.
어떻게든 결론이 납니다.
우리가 잊고있는. 행복한사람은 인터넷 판 볼시간에
연인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걸 잊지말고
희망을가지고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