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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8년차...미래가 불확실해요

아무개 |2015.08.25 08:07
조회 530 |추천 0
저는 남친과 21살에 만나 8년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나이는 2살차이로 저는 29살 남친은 31살입니다.
저와 남친은 누가 봐도 행복해보이고 진짜로 행복합니다. 저나 남자친구나 서로 처음 사겼기때문에 사귀기 초반에는 서로에게 너뮤 조심스러웠어요. 그리고 남친이 무척 착한사람이라 저를 공주대접해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가고싶다는곳 다가주는 사람입니다.
진짜 다른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 항상 말해요. 딴커플은 몰라도 너네는 꼭 결혼할것 같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죠
저는 어렷을적부터 30안에는 결혼하고 임신하고 애 3까지 낳는 것이 목표엿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를 막둥이로 낳으셔서 지금 부모님 연세가 칠순이 다되가세요. 그것도 외동이라 어렷을적 그게 너무 싫엇거든요.
그런데...이남자의 크디큰 흠이라는게 지금 백수에요. 공부를 너무 오래하고잇어요....저를 8년만난중에 돈 벌엇을때가 언젠지 까마득해요 결국 지금도 백수구요. 이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진짜 없어서는 안될만큼 좋은데... 직업이아직까지 없는게 너무나도 큰 흠이에요.
언젠가 취직 되겟지 되겟지를 기다린게 벌써 8년이고 여자나이 29이면 말다햇죠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은데 어디서 이런남자 못만날것같아요 그리고 뭔가 지금까지 기다린 내세월도 보상받고싶고요. 데이트비용도 제가 다내구요. 생일에는 손편지와 장미꽃받아요....돈벌었을땐 저렴한 노트북이랑 시계 받아봤어요. 예전에는 사랑하니까 괜찮아 햇는데 지금은 그건 아니에요. 쓰면서도 조금 아깝단 생각이들고.. 그리고 서로 선물교환하는 다른 커플들 보면 부럽고 짜증나요.
하지만 남친을 사랑하지 않친 않아요
저도 제가 단결력이 잇고싶은데.... 워낙 8년세월이 크게 느껴지고 이사람이 옆에 없단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뭘어떻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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