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5살 여자입니다.
만난지 1년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1살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부모님들께도 서로 인사를 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직장때문에 같이 동거하고 있구요
얼마전 오빠친구 결혼식장에 갔다가 친구들 끼리 얘기하는데
군대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뭔가 다급해하면서 제가 안보고 있는줄 알았는지
친구들 입막음을 하더라구요 오빠가 저한테는 해병대 나왔다고 했었거든요
나중에 차안에서 이야기하는데 결론은 해병대 들어갔다가 한달만에 나왔다네요
나와서 공익을 갔다는데 애초에 해병대에 갔었던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아무래도 찝찝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캐봤더니
대학교도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 하.. 어떻게 1년가까이 만나도록 거짓말을 할수가있는거죠..
엄마한테는 어떻게 말하구요..
지금 톡와서 진짜잘한다고 지켜봐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저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