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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2

암권지용 |2015.08.25 18:58
조회 2,085 |추천 3

두번째 편지

12년 초겨울 너와 처음 만나 서로에 호감을

가지고 사귀게 되었어 그때부터 우리는

서로 나란히 손을 맞잡으며 같은길을

걸었지

그러나 언제부턴가 내가 너의 앞에 걷고

있던거야 난가끔 뒤를 돌아보면 넌 언제나

내뒤에 졸졸 따라다녔지

그러다 난 뒤도돌아보지 않고 내갈길만

가게되고 그런 너는 내뒤만 무작정

따라왓어

그런데 어느날 너생각에 뒤를 돌아보니

너가 없더라 너를 두고 왓다는 느낌에

왓던길을 다시 되돌아 갔지만 넌 어디에도

없었어 나와 같은 길만 갈줄알았는데

언제나 내뒤에 있을줄 알았는데

넌 이제 다른 길을 가고있어

너무 멀리 가서 따라잡을수도 없어

아무리 불러도 들리지도 않아 더욱

멀어져만 간다

왜 내가 가고싶은 길만 갓는지 뒤좀 더 돌아

볼껄 손좀 더 꽉잡고 있을껄 후회해 보지만

이미 늦어버렷어

우리 곧 우리 사귄지 1000일이야

이제 더이상 너 찾으러 다니지 않을거야

그냥 우리가 서로 헤어졋던 그자리에서

기다릴께 너가만약 그자리에 돌아오면

내가 바로 보일수있게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사랑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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