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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통근시간과 계속되는 야근 ㅠㅠ 다들 어떠세요?

입사6개월차 |2015.08.25 21:57
조회 63,891 |추천 54
안녕하세요. 입사6개월차 26살 사원입니다.
꿈에그리던 곳에 입사해서 정말좋고, 돈도 모으고있는데
왜 제 삶의질은 떨어지는기분일까요...
통근 시간 1시간30분. 왕복 3시간... 그것도 꽉꽉찬 지하철

기상시간6시.

평균퇴근시간 9시.(10시넘어할때도 종종있네요...하지만 야근수당은 꼬박꼬박 받고있음)

집가서 씻으면 11시네요. 그럼다음날6시출근이라 바로자야하고

취미생활이라는걸 가질수가없네요. 운동도좋아하고 술도좋아하는데 너무스트레스받네요.

주말엔 무조건쉬긴하는데 평일에 못잤던 잠몰아자고..
가족들과시간도 보내야하고 ,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루해야하고 친구들도만나야하고...

놀면서도 다음날 출근걱정뿐이네요..

이대로 괜찮을지...우울이 너무극에 달합니다.

다른직장인분들은 어디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추천수54
반대수29
베플노답|2015.08.26 09:27
지금 현재 글쓴이님 상황에서 야근수당만 안주면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베플태권부이|2015.08.26 11:59
아니 그럼 회사 가까운곳으로 자취를 하시던가 가까운 곳에 취직해야지. 두 마리 토끼를 쉽게 가져가려 하네 참 갑갑하다.
베플나옵|2015.08.26 11:52
저랑 똑같은데요....심지어 저는 5시 30분에 일어나요 8시 출근이라. 야근은 많이 안하지만 늘 6시에서 7시 사이에 퇴근하구요. 진짜 집에서 잠만자요ㅋㅋ 왜 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ㅋㅋㅋㅋㅋ
찬반저도|2015.08.26 12:55 전체보기
저는 맞벌이여자 30대초반이고, 천안-광주 ktx 타고 매일 출퇴근이요.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 다 놀라더라구요 ㅋㅋ 저는 아침 5시 일어나, 밥먹고, 남편도 밥 차려주고, 2시간 걸려 출근하고, 퇴근은 5시 30분, 천안도착하면 8시 정도 됩니다. 벌써 3개월 되어가네요. 스피닝도 다니고, 하루 잠 4시간 자지만, 이것도 하려니 또 해 지네요. 저는 원래 광주사람이었고, 결혼하고 주말부부 하다가 직장에 퇴사하려했는데, 사장님께서 교통비지원 해주시고, 약간의 시간조정 해주셔서 이렇게 다녀요. 저처럼 애 없는 신혼 아줌마는 어디서든 안반기더라고요. 지금 직장에서 8년 다니고 있고, 사장님도 좋아서, 저는 할 때까지 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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