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읽어주세요...

ㄲㄲㅇ |2015.08.26 03:54
조회 298 |추천 0

안녕하세요

짧게 말씀드릴게요

저에겐 만난지 3달된 여자친구가있어요

두번 만나고 서로 좋아서 성급하게 사귀게되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저는 마음이 식어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사람과는 많이 달랐고

마음이 없어져 얼마전 이별을 고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솔직히 연애는 제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정하게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안좋아해줘도 괜찮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결국 저도 단호하게 하지 못하고
다시 만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전에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서로 잘 풀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페북에 이런글을 좋아요 눌렀습니다

짧게 말하면

여자는 다른거 모르고 자기좋아해주는남자만나라는
글이었습니다.

제 자격지심인거 알지만

무슨 의도로 눌렀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냥 글이 좋아서 눌렀다는군요

정말 뭐라 말할수 없는 복잡한감정이 들어요

제 여자친구를 좋아해주는남자를 만나라고 해야할지

저는 분명히 마음이 떠나간 상태고 잘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 눈치없이 눌러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쯤에서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