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겠죠?

최고쪼다 |2015.08.26 12:55
조회 12,930 |추천 1
결혼한지 6년 딸둘 둔맘입니다.
결혼전 빚이좀 많아 신용불량상태이고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7~8천은 되는거같아요)
혼전임신으로 급히 결혼했는데 남편은 몰라요.
아직 제 주소는 친정으로 되어있고
아직도 대부업체 사람들이 찾아오나보더라구요.
폰명의도 친정엄마로 되어있구요...
지금까진 얼버무리며 버텼는데 짠돌이 남편 이사실 알게되는날 이혼하자고 하겠죠??
친정아빠는 저 결혼전에 인간취급도 안해주다
요 몇년새 남편가게가 잘되서 용돈도 드리고 티비도 바꿔드리고하니 이제서야 사람취급해주는데..
아빤 제가 애도 둘이나 낳고 시댁부모님도 모시고살고 잘하니깐 제남편이 용서하고 빚고 갚아줄꺼라고 하지만
모든게 다 미칠꺼같아요..
그리고 남편은 진짜 돈 안쓰는사람이고 네살조카 용돈도 사람들 다있는데서 주네마네 실갱이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혼안하면 남편이 빚을 다갚아야하는건가요??
주소지를 계속 따로해두면 괜찮겠죠??
잊고지내다가 문득 생각나면 너무 무서워요ㅜㅜ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ㅇㅇ|2015.08.26 14:13
그거 명백히 사기결혼이고, 이혼감이에요.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세요. 왜 멀쩡한 한 남자 인생을 망치려고 드세요?
베플홍홍|2015.08.26 14:35
글 중간중간에 자꾸 남편을 짠돌이 짠돌이 라고 언급하는데 짠돌이가 아닌 사람도 결혼 전에 생긴 어마어마한 빚을 숨긴 채 결혼을 했다고 하면 당연히 이혼하자고 하지 괜시리 열심히 사는 남편 빚 구덩이로 끌어들이지말고 이실직고 하고 이혼하고 니가 알아서 갚으셈
베플뭐지|2015.08.26 17:44
그렇게 큰 빚을 말도 안하고 결혼하는 당신이나. 남편이 갚아줄거라는 당신 아버지나..ㅉㅉ 당연히 이혼하자고 하죠. 짠돌이 아니고 그 누구라도 이혼함. 사기꾼이랑 누가 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