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편지
보고싶다
하루하루가 너생각으로 시작해서
너생각을 끝으로 잠이들어
꿈속에서도 너밖에 없어 하루가 엉망진창
이야 우리가 왜 이래야만 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 이제 힘든티도 못내겟어
너만 있으면 머든 다 할수있을거 같은데
지금은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겟어
너가 마지막에 말햇던 냉정하고
심햇던 말들을 생각하고 화내고 싶어도
화가나질 않아
나에게 욕하고 해도 그런 대화내용이라도 좋아
휴대폰 즐겨찾기에 너의 이름이 밑으로
내려갈수록 내마음은 더 더욱 밑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어 이제 너의 이름이 완전히
사라질까바 너무 두렵다
너와 같이 키웠던 강아지만 보면 가슴이 아파
셋이 같이 놀때 생각하면 정말 행복했었는데.
모든걸 다 되돌리고 싶어
너가 나에게 줬던 사랑 내가 그대로 너에게
보답하고 싶어
단 하루라도 널 사랑할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괜찮아
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아무생각없이 너와 함께
하고싶다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