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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다 배운 내용 아닌가요??

코레일 |2015.08.27 08:40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글재주도 없고해서 맨날 판은 구경하기만 했는데 판에 올라오던 어이없는일이 저에게도 벌어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수원에 살고 천안 쪽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대학교들이 방학이다 보니 기차가 널널하고 편하기 때문에 누리로를 타고 다니며 오늘도 기차를 탔습니다.
4분정도 지연되었지만 원하는 좌석을 끊었기에 신나게 룰루랄라 타는데...제 좌석에 간이 테이블?이 나와있고 그 위에 먹다남은 커피가 올려져있더라고요....
분명 내가 수원부터 끊었는데...누가 잠깐 화장실갔나?뭐지 이건? 하는 생각들이 들다가 "아... 이렇게두고 내렸구나"를 깨달았네요...
아...정말... 다 내리고 타기 때문에 누가 앉아있었는진 모르겠지만...테이블 올라왔으면 좁아서 나가기도 불편했을텐데 왜 그러는건지... 내리면 바로 쓰레기통들이 많이 있는데 종착역도 아니고 다음 승객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어질러두고 간건지...


오늘 수원까지 누리로 1호차 1A 좌석에 앉으셨던분...누군지는 본인만 알겠죠?사정이 있으실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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