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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e5566 |2015.08.27 20:12
조회 6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장애인 행정도우미로 일하고 있구요.
작년부터 집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3월 초까지는 편안하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주사님들 인사이동이 있으면서 주사님들이 바뀌셨어요.
처음에는 정말 일에 대해서 꼼꼼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을 지치게 만드시는 거 같아요...
사회복지쪽에서 일하다 보니 서류가 중요하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할 수도 있고 민원이 한꺼번에 밀려오면 저도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왔다 갔다가 힘듭니다 그러시면 잠깐 도와주시러 나오실만도 한데 자기자리에만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민원인께서 서류 간단한거(날짜) 빼먹고오면 또 안와도 되는 거에 오라고 해서 민원인이 노발대발 하게 하구요 저랑 같이 일하는 워킹맘 언니한테만 주요사항 전하구요 저한테는 무시 말투고 말도 바뀌구요 그래서 인지 목소리도 듣기 싫고 얼굴보는것도 참 힘들구요ㅠㅠ 이럴 땐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고 싶어도 그분이 말도 빠르고 막 몰아부치는게 세서 못하겟구요 ㅠ
제가 장애인이라 취업이 어렵다는 건 알지만 집에만 있는것보다 일하는게 좋은건 알지만
마음이 너무 지쳐서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꼼꼼한게 도를 넘어선거 같고 저를 무시하는 말투도 넘 신경 쓰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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