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에서 활동보조를 받고있는
만 25살 여자사람입니다
전 지체장애1급으로 현재활동보조가 없음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요
어머니께선 몸이 약하셔서 거의 누워있으시구요
동생은 대학생 아버지는 회사다니셔요..
최근 한 활동보조선생님을 만났는데요
가사도움을 현재 제 방만 받고 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많은데
몇가지 추려보자면
같이 장농청소를 했음 좋겠다 말씀 드렸는데
자신은 그런일 안하신다고...허허...
침대 머리맡이 더러워서 뷰탁드렸더니만
역시나 자신이 할 일이 아니시라고.....
기관지가 약해서 화장대를 늘 먼지가 안 쌓이게 닦는데 늘 화장품을 쓰러뜨려 두길래
제가 세워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했더니
본인은 쓰러뜨리면서 자신이 왜 그래야하냐고 하시네요..
네 전 오른쪽 가슴에 통증있어서
가능한 안아프려고 힘 안주다보니
실수가 많아요.. 그래서 화장품 몇 개는 쓰러져있구요..
본인은 그러면서 왜 자신이 그래야 하냐는 말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협회 국장님께 연락하니
침대맡 청소는 너가 처음이다.
부모님에게 부탁해야 한다
우린 바깥활동만 지원이다
바꾸어 줄 수 없다
너 이미지만 나빠진다 이바닥에 이미지 나빠지면
다음 서비스 받기 힘들다 동생같아서 하는 말이다 라시네요..
어머니께선 아프신데말이죠..
( 이 사실을 아셔요 )
그 기준 방청소 기준이 도대체 뭔지 알고 싶어서
보건복지부에 전화했더니
보호자 여부 상관없이 가사활동 지원된다
라고 하고
협회는 부모님 계시면 원칙상 안된다
근데 아프시니 가사활동 들어가는 거다
근데 깐깐하게 굴면 안되는거다(?)
이런식이네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그걸 떠나
보건복지부상 법과 실제 운영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는 건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가 법에 무지하니 이런 점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법률 있고 조례같은건가요?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제가 별나 보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머리맡청소가 정말 별난 건가요?
하....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