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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있었던 소름돋는일

평범한학생 |2015.08.28 19:36
조회 95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흔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몇년전에 초등학생때 겪었던 무서운 실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약간 길지만 읽어주세요

 

때는 2009년 봄이었어요 그때는 제가 그때는 초등학생이었고 동생도 막 초등학교에 입학했었을 때였어요 그 일이 있던 그날은 조금 특별했는데요

 

1.5교시를 해서 일찍 마쳤습니다(지금도 학교에서 5교시하면 좋지만...)

2.평소에 못 만난 이모가 지방에 내려오셨다가 집이랑 가까워서 3시쯤?? 에 방문하신대요(기분 좋았음)

3.동생은 친구집에 간다고 친구집 가서 오래간만에 저만의 시간을 보내게되었습니다

 

여하튼 이모온다는 소식을 이틀전밤에 알게되서 하교하자마자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모가 오길 기다리며 3시가 다되어 갈무렵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하는데 시계가 3시가 다되어갈쯤에 가있을때 휴대폰은 없어서 시계를 보면서 빨리 시간이 가길 기다리며 숙제로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근데 몇분지나니깐 도어락에 비번이 삑삑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래서 속으로 이모가 오는구나 하고 좋아라 했습니다.

 

근데 그만 제가 실수로 문이 열린 직후에 아빠를 불러버렸습니다... 그시간에 분명 저 혼자였는데 ....그 이유는 그시간대에 아빠가 뭐 챙겨간다고 가끔씩 와있고 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으로"아차차... 아빠 없지..."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그냥 현관으로 나가려는 순간....

 

'쾅!!!!"

 

현관에  나가서 누가 왔는지 보기도 전에 문을 쾅하고 닫고 도망친겁니다.......

이때는 당황해서 이모가 장난 치나 싶었는데 현관에 나가보니 신발이라곤 제 신발밖에 없네요? 그래서 뭐지...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잠시뒤에는  누가 벨을 누르길래 인터폰으로 보니 이모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열어주고 이모가 오셨는데....

이모가 하는 말이 아주 충격이었습니다.

 

이모가 말하길 "이모가 있잖아..~ 1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엘리베이터 문 뒷편에 비친 이상한 남자가 이모 째려보면서 계단으로 올라갔어... 무서워~`"라고 말하는겁니다....

그제서야 저는 이상한 남자가 제 집에 들어온 강도였다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더 소름인게 이모한테 집 비밀번호 아냐고 물으니깐 이모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말하네요... 그리고는 알면 왜 벨을 눌렀겠니~~ 라면서 말하는겁니다...

깜짝 놀라서 이모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깐 이모가 더 놀라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만약 그날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그대로 현관에 나갔으면 어떻게 됬을지...ㄷㄷㄷㄷ

또 생각난건데 이모가 오시기 며칠전쯤이었는데 제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복도에서 이상한 남자가 제가 타고온 엘리베이터를 타고 급하게 내려가더라고요.. 복도구조가 제집 맞은편에 이웃집이 사는 한층에 2집사는 식이어서 처음에는 옆집에 방문한 사람인갑다 했는데 그 사람이었나보네요...ㄷㄷㄷ

 

 

 

그리고 더 소름돋는게 한달뒤에 아파트 옆동에서 강도사건 발생..........

100%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요약

1.초등학생때 이모온다던 날 혼자있었음

2.그날 강도로 추정되는 사람이 우리집에 비번누르고 침입했다가 실수로 아빠불러서 강도 도망

3.이모는 비번을 모르는데다가 강도를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보기까지 함

4.한달뒤에 강도사건 발생

5.소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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