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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불륜증거 와 이혼

ylove |2015.08.28 19:52
조회 2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아버지의 불륜증거를 잡았습니다. 우선 제 아버지란 사람은 삼교대 로 일을 하시고 오늘은 두시출근하는날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란사람이 아직 집에 있더군요. 전 아침에 도서관에갔다가 점심먹을겸 두시좀 넘어서 집에 왔는데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려는데 길쭉한 갈고리 있잖아요 문과 문에 거는 그게 걸려있는겁니다. 그리고 못보던 슬리퍼가있더군요. 그리고 아버지란 사람이 급하게 나와서 안절부절못하면서 문을열어주더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슬리퍼는 아버지란 사람이 치웠고 신발장에 급히 넣는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때부터 감이오더군요. 사실 이주전에도 제 어머니께 걸려서 잘못했다
고 빌었는데.. 아무튼 그때는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는상태
이고 오늘은 제가 핸드폰 동영상을 녹음 한 채로 방문을 열어
놓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아버지란 사람을 그사람 이라
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몇분후 제방에 들어와서 '무릎꿇으라면 꿇을게 부탁하나만 들어줘라 ' '여자친구집에 데리고왔어' '오분만 방문닫고 방에있어라' 이러는겁니다. 전 그사람을 밀치고 방밖으로 나가려했지만 그사람이 제몸을붙잡고 죽을힘을다해늘어지는바람에 그 여자는 찍지못했습니다. 지금까지 과정 모두 동영상으로 존재하고 그 후에 그사람의 자백까지 받아내는 영상도 존재합니다 제가 '모든걸 인정해요?' 라고 물으니 인정한다 너한테 할말없다.' 라고 하는모습까지 다 찍혔고요. 아들로서 정말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죽고싶고 손이떨리고.. 그 후에 이혼전문변호사님께 전화드려 모든걸 설명하니 이혼사유 증거로 충분하답니다. 전 이제 이 모든 사실을 삼촌들 그리고 외사촌들께 말씀드릴겁니다. 될 수만 있다면 호적에서 나오고싶네요. 힘들게 살아오신 제 어머니 생각하니까 정말 참을수가없네요.. 전 이제 어머니를 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시라고 설득할겁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더 현명하고 좋은방법있는지 조언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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