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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뭐할까?

깐깐징어 |2015.08.28 21:16
조회 929 |추천 1
너랑 나랑 참 인연이 참 질기고 길었지?
거의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으니.
그동안 나 때문에 마음 고생 정말 많았지?미안해
항상 같은일로 내가 널 지치게했던거같아
우리가 같이 해본것도 많지만 아직 해보지 못한게 더 많다는 생각이드네...이제 취업도했고 돈 열심히 모아서 차도사고 널 처음으로 내 옆자리에 태우고 드라이브 갈생각에 너무 좋았었는데, 제일 중요한 너가 없네...
솔직히 헤어진날 울고불고 널 붙잡고 너에게 매달리고 싶었지만 너는 지칠대로 지쳐있구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그러지 못했어. 지금 너도 내 생각이 날까?
아마 내생각이 나지는 않겠지? 나는 너 생각이 너무많이나네~우리가 같이 갔었던 63빌딩,남산타워,이태원에 분위기좋은 레스토랑,광장시장,청계천 그 외에 너랑 같이 다녔던 그좋은 곳들도 생각이많이난다. 니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온몸으로 빈틈없이 껴안아줄텐데...하지만 이것도 내 바램일뿐이겠지?
날이 요즘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 옷 따듯하게 잘 챙겨입고 운동가기전에 저녁끼니 되는거 꼭 먹고가구, 이제는 아채좀 잘 먹을때도됬잖아? 편식하지말고 다 잘챙겨먹고, 운동하다 잘 챙겨먹고,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너한테 더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글로는 다 쓰기어렵네. 지금까지 한말이 너에게 너무하고싶었어ㅎㅎ 속 시원하다~~~~그럼 이만 줄일게. 니가 이 글을 볼 일 은 없겠지만 한번 끄적여봤어ㅎㅎ 너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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