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평소에 남들 눈을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서 밖에서 남친이 뽀뽀를 하려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남친은 매우 슬퍼합니다.
오늘도 헤어질때 지하철에서 굿바이뽀뽀를 해달라고 하길래 안해주고 내렸더니
계속 섭섭해하네요..
제가 횡단보도에서 서있을 때, 주변에 어르신들도 계신데,
뽀뽀하고 껴안고 부둥키고있는 커플들을 보면 보기 별로 안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은요. 자신에게 마지막 헤어지기 전에 하는 뽀뽀는 너무나 행복한 일인데, 그것조차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해주지 않는건 너무 슬프다고 합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고, 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에 잠깐 뽀뽀해주는것조차 남의 눈치를 봐야 하냐고 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남친이 잘못된건지
사귀시는 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