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톡은 처음 되보네요 ^^
저도 결혼한 여자이구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유모차 끌고 다니시거나 보행하시는 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도 차안가지고 다닐때는 보행자니까요( 이건 모두 마찬가지..)
제가 어느 대댓글 쓴 건데요
신호가 없는 횡당보도에서 당연히 차가 기다려야 하는 것 맞아요
그런데 신호가 없는 도로에서 한분한분 지나가 실때 차가 계속 기다리면 뒤차 줄줄이 기다리고ㅡ.ㅡ 그것도 큰 민폐입니다
암묵적인 약속있잖아요
차좀 보내고 사람도 좀 모여서 가고..
근데 그럴때 유모차 확 밀어내시는 분들 정말 있거든요 그래서 걱정되서 글 쓴 거예요~~
물론
그리고 운전자가 다 잘못 했다쳐도 소중한 내 아이 다치면 안되니까 좀 억울하고 손해보는 것 같고 내 차례가 먼저 인 것 같아도 조금 기다리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들도 난폭하게 운전하시는 건 당연히 너무 당연히 하시지 마셔야죠
왠지 신나면서도 죄송스럽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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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느끼는 건데요
신호없는 작은 횡단보도에서
차들 지나가면 지금 내가 가겠다고 어필하는 의미로
유모차를 먼저 쭉 밀어내는 분 많으시네요
당연히 유모차를 보면 차가 서는 것도 맞고
유모차 없이 사람이 길에 들어서더라도 차가 서야 하는 거지만
가끔씩 아찔할 때가 있어서요
물론 유모차와 길건너시려면 당연히 유모차가 앞서겠지만 정말 너가 이래도 안설래?? 이런 느낌으로 밀어넣는 분들 계셔서 와~~ 저건 아니지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특히나 우회전 해서 바로 있는 횡단보도 이런데가 걱정이구요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간발의 차로 유모차가 차에 치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할머니들이 유모차 밀고 가실때 특히 많이들 그러시는것도 같구요
걱정되는 마음에 오지랍 부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