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이나 됫는데 미련이 남아요 ..
헤어진 이유는 제가 사랑을 받는 느낌이 안든다고
관심좀 가져달라고 말한것땜에.....
제가 느끼기에 오빠의 행동은 처음하곤 달랐어요
썸탈때는 톡도잘하고 뭐하면 뭐한다고
말도잘하고 좋아한다고 말은안했지만
좋아하는게 티나고 저도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구나
느껴졌는데 사귀고 나니까
뭐하는지 말도잘안해주고 제가 그런거 왜말안해줘~
이러면서 난 내 남자친구가 뭐하고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더니 그걸 하나하나 어떻게
말해주냐고 그래서 서운했지만 넘어갔어요
그리고 짜잘하게 서운한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제가 예민한줄알고 참고 넘어가다가
나중에 말하니까 그때그때 말하지 왜 이제와서
따지고드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톡 문제말고도 여러문제로 싸우다가
일주일전에 만나서 난 오빠가 나를 안좋아하는것 같다
하니까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서 사랑한다는말도
안하고 미안하다는 말도안하고 더잘할께 이런말도
안하더니 저보고 애정결핍이냐고 말하는데
어이가없어서 말을 못하고있다가
오빠한테 주고싶었던 책이 있어서 줬어요
제가 다 보고 좋은말 부분에 밑줄까지 쳐서
그책을보면 저를 이해해줄까 싶어서
근데 그책을 받자마자 피더니
저한테 읽어주는거에요 ...그럼서 하는말이
이책은 너가 봐야되는거아니야? 이러는데
저는 그때 딱 알았어요
내가 이사람을 바꿀수가 없구나 ..
그래서 그만하자고 하고 끝났는데
그 사람이 후회하고있을까요?
연락하고싶은데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