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이가있는 돌싱 남자입니다.
지금 한 여자를 만나 정말 이런게 사랑이구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랑이구나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저를 사랑해주고 저 역시 여자친구 때문에 제가 처한 현실이 너무 싫을 정도로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먼저 제가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된 사연은.....
전역이후 전처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전처에 바람기가 있는지 정말 몰랐었어요...
연애할 때도 저에게 거짓말을하고 나이트를가고, 있지도 않은 친구 이름을 대며 친구라고 할 정도였죠... 이 사실을 알게된 건 결혼 후 몇번에 바람과 가출로 알게되었죠....
집에 있게하면 아이보다는 게임으로 남자를 꼬시고 그남자를 만나러가고, 일을 하러가면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를 꼬시더라고요... 여러번 참고 용서하고 넘어갔습니다 그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하지만 결국 제 인내도 끝이나면서 그 여자와 이혼을하고 아이는 절대 아이엄마처럼 만들고 싶지 않기에 제가 키우겠다고하고 제가 지금껏 맡아 키우고있습니다.
그 후 우연히 지금에 여자친구를 만나게되었어요... 위에 말한 것처럼 저희는 싸우기도 많이했지만
서로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교제 전 제 상황까지 다 말했구요...
여자친구가 제 모든걸 알고 받아들이기로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이해가 필요하다는거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가 받아들이기에는 많은 스트레스였나봐요... 서로 정리할 시간을 갖자고 말을하네요... 아이가 너무 싫다고.... 주변에 시선 부모님에 반대... 저를 너무 사랑하는데 아이는 너무 싫다고하네요.... 이미 제아이도 여자친국와 몇번 만나고 놀아서 그런지 아빠보다 여자친구가 더 좋다고하고요... 솔직히 그말을 들으니 눈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 할지...... 전 정말 여자친구를 놓치고 싶지도 않고 아이도 버릴 수 없습니다.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정말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