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톡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게는 어렸을적부터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뭐 어렸을때야 잘 몰랐을때지만
사춘기때쯤되서 진지하게 걱정이였던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밥만 먹으면 미친듯이 튀어나오는 올챙이같은 제 배 때문입니다 !!!!
뭐야 ~ 밥먹으면 다 배나와 ~
이런생각 하시는분들은 쪼기 밑에 사진 봐주시구요..ㅋㅋㅋ
하튼, 정말 특이하게 배가 진짜 임산부마냥 뽈록 튀어나옵니다.
저 몸무게요? 하늘땅별땅 40kg 입니다.
변비같은거 없구요, 소화불량같은것도 없습니다 ㅋ
사람들 저 보면 말랐다고 많이 하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저랑 밥먹고나면 식겁을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반 친구가 진심으로 복대를 추천하더군요.
밥먹고나서 아버지 어깨라도 주무르는 날이면 아버지께서 의심가득한 얼굴로
"너 배가 왜이렇게 나왔냐 !!" 하시며 고개를 갸웃하실정도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이면 도로 홀쭉해져서 이젠 그러려니 하십니다.)
진짜 소개팅이라도 나가면 처음엔 절대로 같이 식사 안합니다.. ㅋㅋ
그럼 이쯤에서 제 배를 감상하시죠 ![]()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방이 어지러운거란 말이에욧 ! )
인증을 위해 밥먹기 전 찍은사진. (좀 짧죠 ^*^ ㅋㅋㅋㅋㅋ 배에 힘도 쵸큼 줌..ㅋㅋ)
밥 먹은 후
글쓴이 155/40 허리사이즈 44 (밥먹으면 66)
허허허..
친구들이 오죽하면 배에 종양있는거 아니냐고 그런소리도 했습니다.
저 정밀검사도 받아봤는데 무슨 이상있는건 아니더군요.. 왜이러는건지..
저만 이러는건가요..? 왜 이러는걸까요..
http://www.cyworld.com/babesue 궁금해하시길래..ㅋ
아 근데 배 진짜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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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는 합성도 임신도 그냥 바람넣었다가 뺀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진짜 배가 평상시에도 저따위로 나온것도 아니구요 - -
위치가 같다고 바로 찍은거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런 거짓말 올릴꺼라면 톡에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제 배가 믿기진 않지만
바람 넣은게 아니고 저녁밥을 고기를 먹은 사진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지껄이는사람 바보
내맘도 몰라주는겅미? 슈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