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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님과 헌금

먼훗날 |2008.09.27 09:55
조회 360 |추천 0

김익두 목사님은 1874-1950까지 살았던 분이다.

깡패로 살던 그 분은 26세때 예수님을 믿고 새삶

을 살면서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님이 되셨다.

 

1930년대 초반에 경남 진주고등성경학교 강당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경회를 인도하고 헌금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연보대를 돌린 후 김목사님이 헌금

을 하려고 연보궤를 들여다 보이 그 당시로써는 가장

작은 단위인 1전짜리가 많이 들어 있었다.

그것을 바라본 김익두 목사님은 연보궤를 청중을

향하여 던져 버렸다. 그러면서 청중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야! 이놈들아 하나님이 거지냐?

어찌하여 너희들의 마음이 이다지도 인색하냐?

거지에게 주는 일전짜리를 그래 하나님께 바쳐!"

이 말에 청중들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했다.

다시 헌금을 하였다 

 

이렇게 교회는 마음을 고쳐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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