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쩌면 내가 바라는건 재회가 아니라..

니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는건 사실이지만
그때로 돌아가는건 싫어 내 호의를 당연하다듯이 느끼는 너와 그 힘든 생활을 다시 해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깜깜해 서로 맞춰가는게 사랑인데
우린 나만맞추잖아 나 혼자하는거잖아
그런거 이제 다신 안하고싶어

어쩌면 너한테 바라는건 우리의 재회가 아니라
내 잃어버린 시간과 자존심에 대한 보상일지도 모르겠다
상처받은 내마음을 조금이라도
니가 아물게 해주라는 그런 발악일지도
너로인해 받은 상처인만큼 다른 누구도 아닌 너한테 , 너의 무너지는 모습으로인해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아물수있다면

무너져버려라 지금의 나처럼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