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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과의 분쟁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울고싶다 |2015.09.01 22:17
조회 642 |추천 0


이웃집과의 분쟁이 도저히 해결되지 않아 문의글을 남깁니다.


대략적인 집의 구조는 위와 같습니다.

이웃집과 저희집은 담벼락이 따로 없이 붙어있는 형태이며,

이웃집은 붉게 표시한 부분이 벽위로 유리창과 천장은 판넬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빨간 곳으로 표시된 경계면에 해당하고

전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에 해당하는데,

정확한 위치 표시가 어려워 포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희집은 거주한지 10년이 되었고,

이웃집은 본인집에 세를 내주다가 작년 즈음에 이사를 왔습니다.


저희집의 지대가 더 높은 편입니다.


몇달전 저희집은 찜질방과 세탁실 공사를 진행하였고, 그 공사를 발단으로

옆집에서는 물이 샌다고 저희집을 자꾸 왔다갔다 하십니다.

저희 집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경우, 공사비를 부담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시고, 심지어 혼자있는 시간에 이웃집에서 몰래 담을 넘어오기도 하셨습니다.


본인 집에 물이 새는 것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우리집을 뜯으라고 하셔서

이웃집에서 요청한대로 공사한 부분을 다시 뜯었지만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그래서 이웃집도 해당 부분을 뜯었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물이 새는 곳에 대한 언급을 자꾸 번복(누수 위치 바뀜, 원인 변경)하고 계시며,

최근 정화조탱크가 그 쪽(이웃집 물이 새는 부분)에 있어 새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정화조 탱크가 왜 자기 집 밑으로 넘어와있냐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탱크를 빼라고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제가 생각했을때는 정화조 탱크 위에 담을 세운것이지

이미 건축되어 있는 이웃집 땅을 파서까지 정화조 탱크를 넣었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 저희집 담벼락을 두고 그 위로 증축을 한 것 같거든요..

 

모든 이야기를 본인 이야기만 하시고 전혀 듣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오히려 저희가 참고 참다가 한말은 모두 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질문1.  경계 측량 없이 이웃집과 저희집의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질문2. 경계 측량 필요시 비용을 저희집이 다 부담해야하는지


질문3. 누수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저희집의 책임이 아닌 경우, 예를 들어 이웃집이 저지대여서 불가피한 상황인 경우), 공사비용에 대한 지급 여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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