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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직영점에서 근무하며 느끼는점.

홍이 |2015.09.02 12:18
조회 1,395 |추천 0

 

나는 흔히 폰팔이라고 불리우는 직업으로 살고있다.

대리점은 아니고, 통신사 직영점에 근무하며,

정해진 봉급/4대보험/인센티브가 있는 대기업에 속하는 회사다.

 

 

어떤 댓글을 보면, KT SKT LGU 대리점 다니면서 대기업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대리점이면 모를까

직영점은 대기업 직원 소속이 맞다.

 

보통은 1~2년 계약직 근무에, 그이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구조인데

정말 쓰레기가 아닌이상, 자기 할일만 해내면 누구나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게 이 직업은 오래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승진 승호 체계가 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본인 하기에 따라서 늦은 나이까지

상권관리 하면서 일을 할수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건 점장이라는 직책까지고

그이상 직책부터는 각 지사에서 상권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물론 승진을 하는사람은 그만큼 실력있는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그 어떤 기업을 가더라도 45세 이상까지 일을 할수있는건 극소수인건 똑같다.

 

본인은 한달 기본급 160정도에 인센티브로 100정도를 번다.

세금다 떼고 하면 평균적으로 250 정도를 벌지만, 요즘세상에

대기업제외하고 250 이상 벌수있는곳이 있을까..거기다 주 5일근무..

 

기본급이 낮은 이유는 그만큼 인센티브쪽이 굉장히 많다.

무선/유선 상품 판매에 대한 인센티브가 좋다보니, 실제로는

모든 직원들이 평균 200 이상은 받고있고, 실력있는 직원은 300이상 매달

벌고있다.

 

대리점에서 근무를 해보지 않아서 대리점쪽 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직영점은 충분히 본인이 평생직업으로 삼고 일을 할만한 곳이다.

 

취업을 고민하며 오늘내일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쪽일을 추천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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