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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수돗세

. |2015.09.02 17:58
조회 40,598 |추천 47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아닌 상수도문제때문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가게를하시는데 새벽에 가게에 나가셔서 저녁까지 계시는데 가게 내에있는 공간에서 밥도 지어드시고 빨래도 다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집(저희는 빌라에서 사는데) 에서 씻는거 이외에 생활용수는 쓰지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수돗세가 6만원이상씩 나온다는 겁니다.(12달이면 4만원씩 더 낸다고 생각해도 48만원입니다.)

( 저희 빌라는 관리비와 수돗세가 합쳐져서 나옵니다.)

원래는 많이 나와도 원래 이런건가 하고 그냥 돈을 냈지만 어머니께서 안되겠다 하시며 관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관리비를 내는 곳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집에서 밥도 안해먹고 빨래도 안하는데 수돗세가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은 집에서 물을 안쓰면 수도를 막아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그런데 자신은 잘 모르는 소리라고 자신은 관리자가 아니라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 분도 계속해서 오는 빌라 주민들의 전화에 짜증이 나신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번호를 알려주셨는데

전화를 해보니 계량기가 한 동당 하나씩 설치되있다고 불편하면 계량기를 따로 설치하라고 하더라구요.(설치비용을 알아보니 최소 80만원으로 주차장부터 뚫어서 설치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50세대가 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정확한 해결책이 나오지않으니 시청 상수도과에 전화를 해서 계량기가 총 몇개가 설치되있냐고 다시 물으니 총 2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대는 50세대가 살고있는데 계량기가 2개 뿐이라니..(그 계량기에서 나온 비용을 그냥 n등분해서 청구서를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이 건물이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물어보니 상수도과에서는 잘 모르겠고 주택관리과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주택관리과 에서는 잘모르겠고 상수도과에 전화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7
반대수2
베플|2015.09.03 12:43
미친그럼많이쓰든적게쓰든 엔분에일임?ㅋㅋㅋㅋ
베플ㅋㅋ|2015.09.03 12:45
누가 물 끌어다 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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