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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좁게 구는 걸까요

방구가나올... |2015.09.02 21:23
조회 171 |추천 0

얼마전 연애를 갓 시작한 판녀입니당..
이제 삼주 정도 되었네요..
제 남친과는 오다가다 아는 사이였구요
어쩌다보니 눈이 맞아서.. 나이차이가 좀
나지만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니다

아.. 음슴체로 갈게요

남친은 나보다 연상인 오빠임ㅋ
그동안 내가 만났던 남자들에게 내가 갖었던
애로사항 바라던 점 내가 원해던 모든면을
갖춘 남자임ㅋㅋㅋ 그래서 침 질질 흘리며
헤벌레 만났듬..ㅋㅋ

근데 한가지 내가 신경쓰이는게 있다면..
왜 요세들 페북하잖슴. 나도 얼굴책을 굉장히
즐겨보는 1인임. 근데 이오빠 페북에
옛애인이랑 알콩달콩 지냈던 사진이랑
태그걸어 보고싶다는 등의 이야기가 그대로 있듬.. 그래서 좀 속쫍아 보일수 있겠지만
옛여친의 페북에 들어가보니 옛여친 역시...

남친의 과거를 신경쓰지말자.. 이런 글따위에
속상해하지 말자 하면서도 마음 한쪽구석에
그 글들이 박혀서 계속 생각나는거임..

사진이며.. 애칭부르는글.. 보고싶다는 등의..
어휴 진심 멘붕이 자꾸만..
페북 정리해줬음 좋겠단 말을 하면 내가
속좁게 구는거 같아서 말도 몬하고 끙끙대고 있듬

아 어떡해야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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