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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너란사람..

알려듀용 |2015.09.03 00:05
조회 3,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인데요! 친구로 지내는 남자아이가 하는 행동들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말하자면 그린라이트가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ㅜ 
전 친구랑 알게된지는 3년정도 됬는데 이친구가 지금 군인이에요 병장이고 곧 나오죠! 
근데 휴가때마다 보자고 먼저 연락이 오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카페도가고 술도 마시고 그러거든요?! 
근데 저번 휴가때는 영화보고 밥먹고 술을 마시러 갔는데 계산도 다 친구쪽에서 하더라구요 술도 2차까지 갔는데 1차는 제가 내고 2차는 그친구가 계산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워낙 말수가 적어서.. 주로 그친구가 했는데 그날따라 제가 과음을 했는지 얼굴도 빨갛고 그랬는데.. 걸을때 친구들은 대부분 좀 떨어져서 걷거나 그러잔아요? 근데 계속 부딛치면서 걸었어요.. 그친구가 키가 커서 저랑 얘기할때도 고개를 제옆까지 숙여서 대화하고..

그리고 얼마전에 휴가를 또 나왔는데 이번에도 먼저 보자고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를 갔어요.. 근데 카페에서 제가 말이 별로 없으니까 여자는 말이 많아야된다면서 전여친은 말이 되게 많아서 좋았다 그래서 자기의 성격도 바꼇다 그런 얘기를 꺼내는 거에요 근데 제가 저 친구가 사실 좋아서.. 많이 긴장해서 그런지 말이 하나도 생각이 안났거든요.. 그런 상태로 시간보내다가 제가 학원에 갈시간되서 나왔는데 
데려다 주겠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걷다가 가라고 했는데 계속 가주더라구요 근데 제가 길치라 한길외우면 다른 쉬운길 그런거 도전안하거든요.. 
친구가 데려다 주고 가면서 저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일부러 자기랑 오래 걸을려고 길 돌아서 갔냐면서.. 
그건아니었지만 사실 좋긴했어요ㅠ 길걸늘때도 제 머리 만지고.. 
근데 제가 아니라 하고 아까 카페에서 말을 못해서 미안하다고 먼가 얘기하려면 머리가 하얘진다고 했더니 자기를 남자로 느끼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렇거든요ㅠ 근데 아니라고 딱잘라 말했어ㅓ요 ㅠ전 친구를 잃긴 싫거든요ㅠ 
애인이 안된다면 친구로라도 오래 보고싶어서요.. 근데 그렇게 만나고 나서 
밤에 카톡을하는데 단답만 오더라구요...제질문에..
그래서 씹긴했는데..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친구는 절 친구로만 보는건지 
행동 하나하나가 햇갈리네요 ㅠ 남사친  도데체 왜저래요?남자는 관심없는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이말 맞는건가요?ㅜ 아... 울고파ㅠ
근데.. 중요한건..휴가 나올때만 먼저 연락오고 만날때만 엄청 잘해줘요..정말 이성으로서 잘해주는것처럼.. 김칫국인건지..뭔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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