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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할까...

xxxxx |2015.09.03 18:12
조회 1,925 |추천 0

...내가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까...
아니면 불같이 화내면서 욕하고 그래야할까...
그것도 아니면 다 얘기하고 어떻게 된일인지 들어봐야될까...?
너라는 사람에게는 나는 뭘까...
어떤 안좋은 말을 해도 그냥 어이구 예이 하면서 웃는 바보같은사람..?
배고프고 할거 없으면 불러내는 어장 속에 갇힌 물고기..?
아니면 잠시만 스쳐가는 그런 사람..?
그것도 아니면... 뭐야...?
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입밖으로 내뱉기도 싫은데... 앞뒤 안가리고 헤어지자 ...라는 말을 꺼내야할까...
조카 병신 호구 미저리 멍청이 새끼네...
근데 어떡하냐....그래도 니가 좋은데...니가 없으면 살맛도 안나고 마음만 공허한데...
그냥...그냥 이번에 넘어갈게...그러고싶다....그래도 내맘이 아닌거 같으면 직접 물어보면되지...
잠깐 만나는거냐고 잠시 외로워서 그런거냐고... 아직도 네 맘속엔 내가 남아있냐고... 그렇게 물어봐서 아니 라고 하면 ...어쩌겠어.. 내가 물러나야지..이미 잡을만큼 잡았고.. 괴로울만큼 괴로웠으니까...그때는..그때는 사랑했었다는 말....그말 한마디만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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