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이쁜 사람들 3
6개월 이후의 이별의 상처를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가/모르고 있다가 이별을 할 때 어느때 더 아플까요?
미래의 이별을 대비하여 지금 울고 있습니다.
그러면 6개월후에 덜 울지 않을까해서요.
미리 슬퍼하면 나중에는 덜슬프지 않을까요?
웃기도 합니다.
울다가 웃다가 반복을 하다보면 마음이 마비되어 아픔이나 슬픔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해서요.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예정된 이별을 두려워해서인지 더 행복하려합니다.
모두들 걱정을 하네요.
미래의 상처에 대해서...
하지만 미래의 상처를 알기 때문에 지금더 행복한 것은 아닐까요?
모두 걱정하는데 저만 행복하려고 노력하네요.
그 이쁜 마음들이 고맙긴 한데 現在의 저의 행복을 약화시키네요.
이쁜 마음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이쁜 마음 때문에 또 다른 행복의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이 이쁜 사람들 3-1
마음이 기쁩니다.
지금 삶이 멈춰도 좋을만큼 그녀에게서 칭찬을 받았거든요.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기쁜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있었던 것도 같아요.
애매한 말을 하지요.
예전엔 이뻐지려는 마음을 갖지 못해 모르고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참 어떤 칭찬을 받았나면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이 마음에 드나봐요.
마이쁜3과 지금 쓰고 있는 이글 이후의 3-2/3-3..등은 그녀에게 보내지 못할거예요. 그래서 기쁜만큼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 아니 쓰려오네요.
아프고 쓰리지만 마음은 기쁨과 행복을 노래하네요.
마음이 이중적인 것일까요?
제가 이중적인 것일까요?
그녀도 내감정을 느끼지만 모르는척하려 노력하는 것같아요.
우리에게는 건널 수 없는 사회적 벽이 있기 때문에/그녀가 저를 만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마음이 정말 이쁩니다.
음식을 남기는 법이 거의 없고요.
남의 일을 방해할까봐서 전화를 걸때도 얼마나 신중한지몰라요.
가난한 저에겐 항상 쓰임을 줄이라고 해요.
비싼 선물은 절대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비싼 음식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으려 노력해요.-제가 사는 데도 말이죠. ...등등등 너무 많아요.
내숭이라고요. 내숭을 떨 줄 아는 사람만이 내숭을 알겠죠.
제가 바보라고요.
맞아요. 바보인지도 몰라요.
아니 차라리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보는 상처라는 것을 알까요.
그녀는 바다를 건너 한국을 알기위해 왔습니다.
마음이 이쁜 그녀가 있어 행복한 바보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10
-만남과 이별-
만날때 마음이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고...
헤어질때 마음이란...
아쉽고 슬퍼지고 때론..
헤어지자 마자 보고플땐 어떻해야 하나요?
떨어져 있는 기간이 길수록 만남의 기쁨이 배가 되는 것일까요?
그녀는 저에겐 행복인 동시에 불행이네요.
그녀의 삶을 보고 있자니 그녀의 고통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해지네요.
그녀를 돌보자니 그녀에게는 간섭이 되는군요.
그녀의 인생을 방해해서는 안되잖아요.
물론 제마음은 방해하려는게 아닌데...
뾰족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누구 대답 좀 해주세여!
거의 언제나 쾌락만을 추구해왔던 저로서는 너무 힘든 시련이네요.
제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고 싶어요.-고통이 찾아올때만이라도...
하옇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행복이 오면 고통도 오기마련이네요.
마음은 참 힘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