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요즘 와퍼 3000원행사중이라 수요일저녁에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딱딱한게 씹히더군요.
꺼내보니 이 손톱이었습니다
황당해진 저는 구매했던 지점인 버거킹 쌍문 sk지점에 전화를 했고 먹다보니 손톱이 나왔다며 상황설명을 했더니 죄송하다는 사과대신 그럴리가없다며 황당하다며 당황스럽다는말만 연신해대는것이었습니다.
어의가 없어진 저는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카드구매하셨으니 취소해드리고 구매하신와퍼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하길래 (그때시간이 정확하게 10시 58분이네요) 지금은 못가고 내일 가겠습니다 하고 와서 다음날인 목요일 퇴근하고 가서 얘기했는데 사실 좋게 인정하고 환불해주면 와퍼 다시해준대니까 좋게좋게 할라그랬는데 문 부점장님께서 아주 사람속을 박박 긁어 놓으시네요.
어제 버거에서 손톱나온거로 전화드려서 왔는데요 하고 말씀드리고 왔더니 '아 호일나온거요' 하고 나오시길래 순간 기가차서 '아니요 손.톱. 이요'라고 하니까 보여달라고 하시네요 당신들은 절대 그럴리가 없다면서, 안가져갔으면 어쩔뻔했어요? 영수증에 아주 잘 싸서 가져간걸 펴서 보여줬준게 사진속 저 손톱입니다. 누가봐도 손톱인데 자꾸 손톱이 아니고 이물질이라길래 그럼이게 플라스틱처럼 보이냐고도 해보고 또 어이가없어서 또 옆에 알바분께 이게 손톱아니면 뭐냐고 확인했네요
(두명한테나 확인했는데 두번째 알바분이 어의없다는듯 코웃음을 치네요 허허, 잡고 늘어지고 싶었지만 진짜 미친년될까봐 참았습니다)
자꾸만 그럴리가 없다며 꼭 위생장갑을 사용한다기에
'그런데 나왔잖아요!!' 라고 하니 아무말 못하고 일단 카드취소해준다고하네요, 문제는 만약 손톱이 아니다 하더라도 그냥 이물질이다 하도라도 큰 문제 아닌가요? 거기다가 대처방법이 너무 화가나고 어의가 없어서 저도 매장에서 소란좀 부렸어요. 취소를 해주면서도 인정을 안해줬거든요. 그러다가 이 손톱마저 가져가신다기에 제가 버릴지 어쩔지 어찌아냐고 했더니 본사에 보내서 자기네 잘못이 맞나 확인을 해봐야한다는거에 또 화가났어요. 그리고 점장님께도 말씀드려야한다고 가지고있어야 한다네요. 제가 먹다가 입에서 손톱이 나왔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빠짐없이 젤네일을 하고있기때문에 이런 맨손톱이 나올 수도 없을 뿐더러 지금 손톱한지 3일밖에 안됬거든요. 제손톱은 더더욱 아닙니다.
어쨌든 제입에서 나왔는데, 자기네 잘못인지 본사에 보내서 확인해본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히고 또 기분이나빠서 또 뭐라그랬네요, 그러면서 자꾸 하얀손톱을 하얀 영수증위에 올려놓고 손톱아니라고 그래서 영수증 제가 빼버리고 그럼 이게 손톱아니고 플라스틱 조각이냐고 까만데서 똑바로 보라고 하니까 자꾸 확인해본다는 말만하는데, 제가 그래서 확인 어떻게 하실거냐고 가져가서 유전자검사라도 하실거냐고 했더니 그때서야 손톱같긴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대처를 잘못한거같네요 이러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습니다.
아무리 대형프랜차이즈이지만 컴플레인고객 메뉴얼도 없나요? 부점장씩이나 되는사람이 이렇게밖에 대응을 못해서..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요. 위생관리도 꼭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 신경썼으면 해서 올립니다. 없애고 손톱아니라고 그럴까봐 버거킹 쌍문sk지점 포스앞에서 바로 사진찍어서 온거에요. 자기네가 본사에 보내야 하기때문에 꼭 있어야한대서 주고오긴했는데 영 찝찝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