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차가 없는 여자사람이구요,
저희 아버지가 몇일 전 겪은 일때문에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요.
(아이X비와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블박 기술자분들께 여쭙니다.)
2월경에 아이X비 블랙박스 (전.후방) 설치를 하여 잘 사용하던 중,
9월 2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치지점인 다대장림점(부산 사하구)에 방문하여 업그레이드 진행 후,
블랙박스 켜고 끄는 방법을 직원에게 다시 문의를 하였습니다.
전문기술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도 아니며, 고장에 따른 수리문의도 아니었습니다.
단순 작동방법 (ON/OFF)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이렇게 켜고, 이렇게 끄시면 됩니다.' 30초도 안되는 설명후,
그 직원은 업그레이드 1만원, 작동설명(??????????) 1만원,
도합 2만원의 좀 황당한 비용을 청구하였습니다.
비용이 과도한거 같아 아버지가 항의?를 해보셨지만,
그 장착점 측에서 '세(집세)도 내야하고, 그것도 기술이니 돈을 받아야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해요.
업그레이드에 따른 비용은 이해가 되지만, 단순한 설명이 1만원이나 합니까?
그 말한마디에 1만원을 받나요 진짜로?
끄고 켜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도 1만원의 비용이 청구된다면,
그 어떤 사람이 질문을 할까요? 대답해주는 비용이 1만원인데ㅡㅡ;;
잘 알지못한다고, 그것도 기술이랍시고 비용을 받다니요.
고작 1만원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요,
나이들어 잘 모른다고, 대놓고 덤탱이 씌운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지점마다, 또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이런 비용을 청구하는 것인지,
제가 차가 없다보니, 몰라서요;;
비용청구 체계가 대체로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객이 아니라 완전 "호갱"이 되어보니, 억울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그 장착점은 이렇게해서 손님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고, 두번다시 안가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늙으신 아버지가 이용? 당하신거 같아, 같이 속상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소심해요.. 아부지 욕은 하지말아주세요ㅠ
(2월경 보복운전(앞차 급브레이크)으로 인한 접촉사고가 났는데, 블랙박스 영상이 재생되지 않아, 억울한 일을 겪으셨어요. 그래서 블랙박스 최고사양으로 변경설치 후 업그레이드 방문시 만일에 대비하여 끄고 켜는방법을 물으신거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