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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지고

보고싶다 |2015.09.05 04:02
조회 552 |추천 0
나한테는 너가 전부인데
전부인 너가 날 떠나면 난 어떻게 해야하니
당장 아침이 무섭다
오랜시간 아침마다 너랑 톡하는게 일상인데 그 일상이 깨져버리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일분 일초가 흐르는게 무섭다..내가 널 잊을까 너가 날 잊어버릴까봐 무섭다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니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참을께 무릎이라도 꿇고 강제로 잡아두고 싶지만 참을께
바람이 흐르듯 물이 흐르듯 나란 남자는 너에게 흘러지나가는 남자중 하나가 되버렸으니까 나로 인해 너가 좀더 성숙해진거라면 난 만족할께 너라는 꽃에 양분이 된 것 만으로도 만족할께
오랜 시간동안 난 너랑 함께하는 깊은 잠에 들었고 이제는 꿈에서 깨야할 시간인가 보다 잠에서 깨어 다시 자려고 몸부림 쳐봤지만 이젠 정말 안되나봐
후회했으면 좋겠다 나를 찬걸 땅을치고 후회하고 아파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다시 너에 곁에 갈 수 있을테니까
잠자겠지? 난 너랑 처음 연락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추억을 되새겨볼께..잘자 죽을만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바고 앞으로도 사랑할거같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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