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ㅜㅜ고민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조언을 부탁드리기위해 이리 글을 써요! 글을 잘 못써서 양해부탁드려여 ㅠ
20초반 사귄지 137일 지난 한 커플인데요,
남친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는데 가끔 정이 떨어져요..가끔이 아니라 자주...말투부터가 ㅇㅅㅇ ㅇㅁㅇ 이런 이모티콘을 자주사용하고 의지를 못하는 성격이에요..전 의지를하고싶은데 남치니는 자기가 의지를 하는 타입이랄까여? 애가 음식 주문도 못해요..그리고 배달온거 받아 계산도 못해요 다 의지만해요..ㅜㅜ 이게 첫 정떨어지는점이고요
두번째는 애가 돈이없어요 사실 저도 부유한편아니지만 알바를 하면서 남친 밥을 많이 사주거든요? 전 퍼주는걸 좋아해서 비싸도 남친이랑 음식점에가서 사주고 집에 머 시켜주고 그러는데 남친도 저 사줘야하는데라고 말은 하면서도 자기 돈없다 돈만 많으면 우리●●이 맛잇는거 사주는데 이런 소리를해요. 사실 남친이 용돈을 안받아서 이해는 하는데 알바 할 생각없냐하면 자기는 주문도 못하고 서빙도못하고 그런 알바자체를 못하겠대요 다른 홀알바도 많은데 성격상 소심해서 사람대하는걸 잘 못한다고 못하겠대요 그래서 남친한테 얻어먹기가 많이 미안해요ㅠㅠ마지막으로 얻어먹은게 몇달전이에여 ㅠㅠ빙수하나..ㅠㅠㅠㅠ편의점 도시락 4000원도 비싸서 못사먹는다는 애에게 밥 얻어먹는건 생각도 못하겠어여
딱히 바라는건 없
지만 돈없다 비싸다 이런 말 듣는게 너무 싫어여 ㅠ 이런점만 빼면 애가 정망 착하고 절 많이 사랑해쥬는게 느껴지는데 가끔 정이떨어져서 톡하기도싫어지고..ㅠㅠㅠ남친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