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그남자애(A)가 날좋아한다고 그닥별로안친한남사친한테 번호물어서 톡을하게되었는데 첨엔 친해지고싶다고연락와서 학기초고해서 정말친해지고싶어서 톡한줄알고하다가 나중에 남사친이 말해줘서알게되었고 그남자앤 표현?그런거 하나도없었었고 난걔얼굴도그때잘몰르고 톡만하는중이었는데 그때 제가안좋은일들많이터져서 잘모르는애신경쓸그게없어서 톡 단답으로보내고 씹고해서 좀안좋게끝났었는데요 ㅠ 그후 1년뒤에 잠깐제가 학원같이다니는 어떤애(B)를 잠깐좋아했었는데 별로티는안냈다고생각햇는데 얜알고있었는듯해요 눈에서멀어지면 마음에서도멀어진단말같이 학원끊으니까 별로볼일도없고 생각도안나고 그렇게 몇개월뒤 그 2년전A남이랑 복도에서 자주마주치고 보충도같ㅇ이듣는거 많고 자주마주치거든요 ㅠ 근데 어느새부턴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막상보면 나도모르게 표정관리안되고 입꼬리승천하고 일부러마주칠려하고 제가키가커서얘가 나랑 비슷하거나좀작은거같기도한데 걸음걸이도너무귀엽고 수업들을때 앉아있는것도귀엽고 급식실에서 저어기멀리애들틈사이로보이는 먹으면서 앞에친구랑얘기하면서 웃는거보고 심장벌렁 저런거보면 내가쟬좋아하나..?이런생각이들기도한데 왜좋아하는지도모르겠고그런데요 ㅠ 아 근데 저 A남이랑B남이랑 친구고 같이다니는데 그럼 제가 B남 좋아했었다는거 알고있는거 거의확실하고..
아 말솜씨가없어서 그냥 막적었는데 결론은 저런상황인데 제가 자길좋아하는거 알면 어떤생각이들까요 ㅠ
복도에서 마주쳐서 표정관리안되서 머리카락으로얼굴가리고 빨리지나가서 뒤돌아봤는데 걔도걷다가 지친구랑 뒤돌아서 내쪽보면서 웃으면서 뭔말하던데 이게 좋은건지 아님 안좋은말하는지 ㅠ 후
공부하다가 갑자기 또생각나서적어봐요ㅠㅠㅠㅠ
보고싶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