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평범한 여중생이에요 요즘 제친구가 황당한일을당해서 조언얻고자 글써요판에 현명한분들 많은것 같더라고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음슴체ㄱㄱ(긴글이 싫으시면 맨아래에 요약만 읽어주세요)
제친구는 평소에 친한친구가 한명 있었음아마 서로 속얘기도 하는 사이인것 같았음필자보다 훨씬 친해보였음 제친구(딸기라고 함)의 친한친구(사과라고 함) 사과는 부모님이 많이 엄격하심 그런데 사과가 평소에 휴대폰을 많이 만져서 어느날 사과가 폰을 뺏기게 됨 사과가 딸기한테 많이 불평을 했나봄 그래서 보다못한 딸기가 사과한테 먼저 공기계빌려줄까냐고 물어봄 사과는 당연히 좋다고 함 그당시에는 딸기가 노트3를 쓰고있었고 딸기가 빌려준 공기계는 겔럭시 s4 미니였음(당시는 최신폰) 몇달후에 딸기가 쓰던 폰이 고장나서 공기계가 다시 필요한 상황이 됨 그래서 딸기가 사과한테 공기계를 돌려달라고함근데 딸기폰이 고장나기 전에 사과가 폰에 콜라를 쏟아서 고장났다고 말함딸기는 콜라쏟은폰을 주면 고쳐서 쓰겠다고 했는데 사과가 그냥 새폰을 사다주겠다고 함(새폰을 사주든 안사주든 고장난 공기계는 돌려주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함)사과는 공기계를 구하고 있다고 몇달을 끔 딸기는 사과가 걔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차마 말 못하고 혼자서 구해보려고 하는 상황인줄알았음(알고보니 부모님이 구해주셨더라)그러다가 사과가 딸기한테 공기계를 구했다고함!!!그러다가 또 아빠가 프랑스에 가셔서 못준다는 거임 뭔 개소린가 싶었지만 일단 참았음어느날 우리학년에서 두반만 따로 오션월드를 갔음오션월드 가기전날에 딸기가 사과한테 정말 폰필요하다고 너무한거아니냐고 뭐라함그랬더니 사과가 아알겠어 그럼 내폰줄게 라했음;;;;그때 필자랑 딸기 핵당황;;;어쨌든 그럴필욘없지만 준다니 고맙구나 그랬더니사과가 또 아내폰이안켜져;;;;이러는거 진짜 뇌가 없는줄 알았음결국 딸기는 원래 가지고있던 박물관에 있어야할 폰을 가져옴(ㄹㅇ조상님폰 기종모름)다녀오고나서 딸기는 정말아닌거같다 내공기계줘라 사과한테 대놓고 말함근데ㅋ안줌ㅋ 어 알았어 줄께 만 215674896321356번정도 들은듯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방학함방학때 사과가 막 약속깨고 그래서 딸기 여러번 엿먹음(이것도 말하고싶지만 손가락이 빠질것같음;;;;;)결국 딸기는 8월19일 개학날 공기계를 받음딸기가 공기계를 받고보니깐 기계상태가 말이아니었음 일단 기종부터 옵티머스 lte 태그였고(2012년 2월 출시) 뒷커버도 없어서 더러운 젤리케이스 하나 껴져있었음 초기화도 전혀안되있엇고 계정같은것도 전 사용자껄로 로그인되어있었음 풀박X 온니 기계만 있었음딸기가 이거 못쓰겠다고 제발 고장난 기계를 주면 고쳐서 쓰겠다고 함그랬더니 또 사과가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기계를 안줌이때부터 사과가 학교에다가 이상하게 소문을 내서 딸기만 엄청 나쁜년되고 안그래도 사이안좋던 애들이랑 더 멀어짐아무튼 8월 이십몇일(정확히 생각x)에 결국 딸기네 엄마랑 사과네 엄마가 통화를 함(돈문제라서 애들끼리 해결할게 아니라고 판단)딸기네 어머니는 매우매우정중하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딸기 말을들어보니 양쪽에 책임이 있는것 같다, 사과를 꾸짖으라고 하는 말이 절대아니고 애들끼리 해결할 일이 아닌것 같아 전화드렸다 하심 딸기 이때 본인 엄마한테 서운할 정도로 딸기편 안들어주셨다 함사과네 어머니는 아니다 본인은 그렇게 들은적 없다 딸기가 폰 있으니까 버리는 폰 주는거 아니었나? 어차피 그집엔 이런게 널렸는데 하나줄 수 있는것 아니냐(실제로 딸기네 아부지 그쪽에 종사하심)사과가 못보던 폰을 가지고있길래 처분한것 뿐이다 하심(여기서 핵당황2;;; 콜라를 쏟아서 고장난것 아니었나? 남의폰을 말도없이 처분했다는 것에 딸기 매우분노 상식밖의 행동임)다시 딸기네어머니가 서로의 말이 다른것은 당연한 거다 서로 자기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겠나그러므로 아주 명백한 증거인 딸기와 사과의 문자내역을 참고하면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상황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문자내용을 한번 읽ㅇ어보시는게 좋을것 같다 라 하심(딸기 어머니 조카부처ㄷㄷㄷ)사과 어머니는 제가 왜 그런걸 읽어야 하냐고 화내시면서 나오심 그리고 몇일후에 사과한테 전화가옴 받았더니 레알 분노가 끓어오르는 목소리로 야 내가 너한테 공기계달라고 쫄랐냐? 졸랐냐고;;;그러면서 개소리지르는거임 딸기는 계속 진정시키려고 노력함(아마 사과 어머니가 사과한테 한마디 하신듯 매우매우 격양된 목소리였음)사과가 계속 분노를 표출하자 딸기 겁먹어서 울고 횡설수설하다가 진정하고 사과한테 따지기 시작함그랬더니 또 사과가(할말없었는지?)아니 내가 너한테 쫄랐냐고!!!!!이지랄 구간 반복재생인줄;;;이후에 학교에서 둘이 대판 싸우고 선생님 개입되고 그거가지고 또 사과가 지랄했는데 그 날 사과랑 딸기랑 얘기 하고 잘 끝나나 싶었음사과네 엄마가 그 날 공기계를 사러 갔다고 했기 때문임그러나 반전있는 우리의 사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갤 4를 가져가서 콜라붓고 6개월동안의 연금술로 갤2를 가져오는 매직!다다음날(가장 최근금요일) 모바일 아이즈(4g 유심을 3g유심으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거 사실 이거 딸기도 집에있음...ㅜ 대리점 가면 그냥 준단말임...)를 들고옴 진짜 죽이고싶었음ㅎ..ㅎ그래서 딸기는 지금 어떻게 말해야 사과가 이 그지같은 폰들을 사과가 다시 가져가고 사과가 정상적인 폰을 뱉어낼지가 고민인거임 결국.. 그래도 딸기 얘기를 듣고모바일 아이즈랑 두개의 공기계를 구한 사과의 정성때문에 어떻게 해야 사과가 안기분나쁘게 딸기가 원하는 대로 이 그지같은 상황이 끝날지ㅜㅜ더 자세하게 말하고싶은데 진짜 내손가락에서 피가날꺼같아서 이만 쓰겠음 어쨌든 아직도 정상적인 휴대폰은 받지못했음이모든일이 거어의 반년동안 이루어짐..
요약하자면1.딸기가 사과한테 공기계빌려줌2.사과가 딸기한테 거짓말하면서 계속 안돌려주고 줬던 공기계가 고장났다고 쓰레기같은 폰을 줌3.알고보니 사과 엄마가 처분함(어떤식인지 알지못함)4.부모님끼리 연락 있엇지만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되지 못함5.결국 대판 싸우고 아직 제대로된건 아무것도 받지못함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아직 미숙해서 횡설수설하고 이야기가 계속 이상하게 흐르는거 같은데이해바랍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