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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밤에 집에오고싶어요...

아이고 |2015.09.06 06:02
조회 3,494 |추천 0
간단하게 요약해서 쓸게요
현명하신분들의 노하우 부탁해요!

두살 아기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시댁과 거리 차로 20분
신랑은 명절내내일해요

친척들모이는 저녁먹고나면 시댁엔 시댁식구들 뿐이에요(친척분들 식사만하시고 다들 흩어져요)
문제는 신랑도 밥먹고 낼 출근한다고 집으로가요

시댁에 딱히 저랑 애기 잘방도 없는데 덩그러니 거실에서 아님 옷방에서 자요
연휴내내 시댁에 신랑없이 지내요

제바램은ㅠㅠ 집도 가까운데 연휴내내 시댁에서 자는게 불편해요 (신랑도 없고 잠도 오픈된 거실이나 옷방에서 자는게 싫어요ㅠㅠ) 연휴 내내 시댁에 있는거 상관없는데
잠은 집가서 자고 싶어요!

시부모님이 집에가있음 애기랑 심심한데 뭐하러 집가냐하시는데 할 말도 없고 핑계도없고ㅠㅠ
어차피 연휴내내 얼굴볼건데 귀찮게 뭐하러 집에가냐
하시고 제가 연휴내내 시댝에서 자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위기라 어떻게 이분위기를 전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7
베플쩔엌|2015.09.06 09:43
ㅡㅡ남편이랑 집에가는게 당연한데요..뭐하러 남편없는 시댁에서 자요?남편갈때 따라나서세요
베플|2015.09.06 12:15
집이 멀지도 않은데 왜 남편은 혼자 집에 가요??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님도 이상... 친정은 안가시나본데 시부모님이 애 보고싶어 하셔서 다음날 다시 간다하더라도 당연히 남편 집에 갈때 같이 집으로 가서 자는게 맞죠. 이게 무슨 노하우까지 필요한 일이예요;; 내일 다시 올게요 하고 남편 따라 가면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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