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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자꾸 눈치보는 저.. 바보맞죠?

하ㅋ |2015.09.06 18:59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과CC여서 쉽게 헤어지기도 힘든 여대생입니다.. 미쳤죠 제가

 

남자친구가 새학기때 저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두달동안 짝사랑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요.

 

초반에는 저를 금이야옥이야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3달?4달? 정도 만나니 그런 열정이 훅 꺼졌네요. (그렇다고 해서 저를 사랑하지 않는 티를 내지는않아요. 한번씩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요)

 

물론 연애가 항상 초반같을수만은 없다는거 저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초반에 별로 안좋아했다가 뒤늦게 불타올라서 그런지

저렇게 변해버린 남자친구가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건지.. 항상 불안해해요.

종종 애정표현해주는데도요ㅠㅠ

 

그러다보니 자꾸 남자친구 눈치를 보게 되네요.

저한테 더 질릴까봐 만나자는 얘기도 안하구요. 혹시나 돈 아까워 할까봐 같이 밥먹자, 데이트하자는 말한마디를 못꺼내요..( 더치는 하지만 데이트비용전부를 저혼자 내기는 부담이되어서요 )

남자친구는 부끄럽다며 먼저 보자는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라.. 얼굴을 보려면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야 하는데 자꾸 남자친구 눈치를 봐요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바보같은것도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욕해도 좋으니까 저를 정신차리게 할만한 말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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